의료상담
목 앞쪽 부분에 좌우로 움직이는 뼈가 무엇일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비만
복용중인 약
없음.
다름이 아니라 목 앞쪽에 뼈인지는 모르겠지만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뼈가 있는데 어떨때는 좌측에 있어서 제가 강제로 오른쪽으로 움직여주는데 목삼킬때 이거 때문에 목이물감도 있는거 같아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설골아님 후두돌기인거 같은데 원래 좌우로 움직이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질문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설골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설골은 혀의 움직임을 조절하여 주고 음식 삼킴 시 후두의 상승을 도와주며 말하기, 호흡에 영향을 줍니다.
엄지와 검지로 양쪽 설골을 잡고 좌우로 움직여 보면 움직임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목 앞쪽 중앙에서 만져지며 좌우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은 대개 '설골'이라는 뼈이거나 후두를 보호하는 연골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부위는 침을 삼키거나 말을 할 때 주변 근육들과 상호작용하며 유연하게 움직이는 조직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평소와 다르게 통증이 느껴지거나 멍울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것 같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정확히 위치를 파악 할 순 없지만 설골 또는 후두돌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 구조물들은 어느정도 움직일 수 있지만 한쪽으로 완전 치우쳐지는건 주변 근육의 과긴장, 불균형으로 인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소 흉쇄유돌근, 사각근, 견갑거근, 상부승모근 등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고 침 또는 음식물을 삼킬시 통증이 있거나 혹이 있다면 병원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대부분 후두나 설골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부위는 피부 바로아래있고, 삼킬때 위아래로 크게 움직이며 손으로 만지면 좌우로도 약간 밀리는것이 정상입니다. 완전히 고정된 뼈가 아니라 주전 근육과 인대에 의해 매달려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움직임이 있습니다. 억지로 좌우로 밀어움직이는 행동은 점막이나 주변근육을 자극해 오히려 목 이물감을 더 심하게 만들수 있으므로 반복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답변에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망씀하신 뼈는 좌우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구조상 다른 뼈와 직접적인 관절을 이루지 않고 여러 인대와 근육에 매달려 있는 형태로 움직임이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이물감이 심해지거나 오래 지속시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고려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목 앞에서 좌우로 만져지는 것은 대부분 "설골이나 후두 구조"로, 삼킴.발성 시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원래 "약간의 좌우.상하 움직임은 정상"이며, 고정돼 있지 않습니다.
다만 "억지로 밀거나 자주 만지면" 이물감.근육 긴장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통증, 삼킴 곤란, 덩어리 커짐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쾌유을 빕니다!!
목 앞쪽에서 손으로 만졌을 때 좌우로 어느 정도 움직이는 구조물은 대부분 설골(hyoid bone) 또는 후두연골(laryngeal cartilage, 특히 갑상연골)입니다.
설골은 아래턱과 후두 사이에 위치한 U자 모양의 뼈로, 다른 뼈와 직접 관절을 이루지 않고 근육과 인대로 매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밀면 좌우로 약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삼킬 때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정상이며, 좌우로도 어느 정도 가동성이 있습니다. 다만 스스로 자주 밀어 움직이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갑상연골(후두의 일부)은 흔히 ‘목젖뼈’처럼 만져지는 구조로, 역시 피부 바로 아래에 있어 촉지됩니다. 이 또한 주변 연부조직과 함께 약간의 좌우 가동성이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통증이 지속되거나 압통이 있는 경우. 둘째,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비대칭이 뚜렷해지는 경우. 셋째, 연하곤란, 지속적인 이물감, 쉰 목소리, 체중 감소 등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소견이 있다면 단순 생리적 가동성보다는 설골 증후군(hyoid syndrome), 후두 연골염, 갑상선 결절, 경부 림프절 등 감별이 필요합니다.
삼킬 때 느껴지는 이물감은 실제 구조물 문제보다 인두·후두 점막 과민, 역류성 인후두염(laryngopharyngeal reflux), 근긴장성 인두 증후군 등 기능적 원인인 경우가 더 흔합니다.
요약하면, 설골과 후두연골은 정상적으로 어느 정도 좌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통증, 진행성 종괴, 음성 변화, 연하곤란이 없다면 생리적 범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안하다면 이비인후과에서 경부 촉진과 필요 시 초음파 또는 후두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