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로 인한 부딪힌 사람이 형사고소를 한다고 합니다. CCTV를 그쪽에서 이미 확보를 했다고 하며 정말 아무런 느낌이 없을 정도로 스친 부분인데 지금 형사고소까지 가서 무고에 대한 맞고소를 하고 싶습니다.
심지어 넘어지자마자 옆에 일행이 암환자인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아내와 장인 장모님은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못하여 너무 공포에 젖어 있습니다. 전화는 서로 공유하였지만 아들이라는 사람은 형사고소 협박으로 어제 전화 왔습니다.. 아들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건 순간부터 녹취를 다하였습니다. 내일 저희도 CCTV 보러 마트 관리인에게도 그리고 가까운 경찰서에도 연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