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는 외삼촌께서 행정적으로 뭔가를 처리하려면 어머니가 실종신고 4년째이지만 드문드문 어떠한 소재가 파악이 된다하여 자꾸 걸리는 사항입니다 최근 외할머니 8월분 유족연금 수령을 해야되는데 여기서도 어머니가 걸리고요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 의료급여 관련으로도 걸리는 사항입니다 실질적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신 할머니의 명의로 또 사건을 터트리기도 하여 이걸 해결할방법을 찾고싶습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도움을 받아서라도 소송을 하던 뭘하던 저 걸림돌을 치우고 싶습니다 혹시 방법이 없을거요?
참고로 소재는 파악은 되나 그것도 단서로써 소재가 파악이 되는거지 막상 경찰에서 조사시에는 다른사람이 살고 있거나 다른사람이 쓰고 있거나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