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즐거운가오리188
육류를 많이 섭취할 때는 어떤 식재료와 함께 먹어야 혈관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까요?
육류를 많이 섭취를 하면 혈관 건강에 좋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육류를 섭취할 때 어떤 식재료들을 함께 섭취를 하면
혈관건강에 좋지 않은 기름성분들을 어느정도 중화시킬 수가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늘의 알리신,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전 생성을 막아서 혈류를 개선해줍니다. 양파 껍질에 많은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 탄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에 들어있는 "알긴산"은 육류의 지방, 콜레스테롤을 스펀지처럼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표고버섯의 "에리타데닌" 성분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 대사를 촉진해서 수치를 직접적으로 낮추는데 기여한답니다.
부추와 깻잎은 항산화 영양소가 많으니 지방 섭취로 인한 혈관 세포와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주게 됩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쌈 채소를 고기 양의 3배 이상 섭취하게 되면 담즙산 재흡수를 막아서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 효과적이겠습니다.
조리시 튀기거나 굽는 대신 삶거나 찌는 방식을 선택하시어, 식후 녹차 한 잔을 곁들이시면 카테킨 성분이 지방 분해를 도와서 혈관 건강 관리에 시너지를 낼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육류를 많이 섭취할 때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재료를 함께 먹는 것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고기와 함께 채소,버섯,해조류를 곁들이면 포화지방 흡수를 줄이고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습니다.
또한 마늘,양파,부추는 혈액 흐름을 개선하고, 불포화지방을 소량 활용하면 혈관 부담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결국 고기는 단독으로 많이 먹기보다 채소 중심의 균형 잡힌 식사로 함께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관리 방법입니다.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저도 육류를 좋아하는데요,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채소, 과일, 통곡물 등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로콜리, 시금치, 케일 같은 잎채소와 토마토, 당근, 베리류와 같은 과일은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염증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현미, 귀리, 보리와 같은 통곡물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올리브오일, 견과류, 아보카도와 같은 불포화지방은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마늘, 양파, 생강, 강황과 같은 향신료는 혈압 조절과 혈액 응고 억제, 항염 효과를 통해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육류 섭취 시 발생하는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파, 마늘, 부추 등의 황화합물 채소를 곁들여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은 해조류나 버섯류를 함께 먹어 장내에서 기름 성분을 흡착하여 배출시키는 영양적 전략이 혈관 내벽의 슬러지 형성을 막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육류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당독소와 산화 스트레스를 중화하기 위해 항산화 성분인 바티민C, E가 풍부한 쌈채소나 파프리카를 충분히 섭취하고, 칼륨이 많은 채소를 병행하여 나트륨 배출까지 유도한다면 고지방 식단으로 인한 혈관 탄력 저하를 방지하고 대사 효율을 높이는 균형 잡힌 식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육류의 경우에는 단백질이 주를 이루고 그 다음으로 지방 순입니다.
육류의 단백질을 단백질과 아미노산 보충용으로 매우 탁월하나,
지방의 경우에는 포화지방으로 동맥경화 등 혈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1) 육류: 가급적 육류를 선택하거나 고기를 먹을 때 지방을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채소: 채소에는 각종 생리활성물질이 있어서 염증 제어와 함꼐 지방 분해 촉진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3) 샐러드 드레싱: 드레싱 중에서 "식물성 기름"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물성 기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육류의 포화지방산으로 인한 염증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결국, 채소와 같이 곁들여서 먹으며 올리브유가 들어간 샐러드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