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아니 성쟝판 검사했는데 키가 안큰데요 ...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안녕하세요 지금 중3인 남학생입니다 중학교 들어와서 키안 안커서 성장판 검사를 하러 갔더니 지금 172인데 2cm 밖에 안큰답니다 많이 커봤자 4cm 수술이든 뭐든 상관 없으니깐 방법 없나요 뼈나이는 16살이레요 저진짜 이렇게는 못갈아요 아버지가 180인데.. 하... 저 진짜 이건 아니 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키가 172cm이고 뼈나이가 16세이고 예상 성장이 2~4cm정도라면 성장판이 거의 닫혀가는 단계로 성장판 자체를 다시 여는 방법은 없으며 닫힌 성장판을 다시 여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키가 크는 수술 사지 연장술 같은 경우 물리적으로 키를 늘리는 방법이지만 의학적으로 거의 권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뼈나이 16세면 "성장판이 거의 닫힌 상태"라 키가 크게 늘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수술(사지연장술)은 가능하긴 하지만 통증.합병증 위험이 크고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수면(밤 10~2시), 단백질.칼슘 섭취, 점프운동.자세교정으로 "남은 성장 최대한 끌어올리는 건 의미 있습니다."

    키보다 중요한 건 체형.근육.자세라 실제 인상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으니 그쪽 관리도 꼭 해보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성장판 검사에서 남은키가 2~4cm 정도라고 나온것은 성장판이 거의 닫혀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뼈 나이 16 이라면

    자연적으로 키가 크게 자랄 가능성은 제한적인 시기입니다. 수술적인방법으로는 사지 연상술이 있지만 이는 큰 수술이고 통증,합벽증 위험이 커서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호르몬 치료도 성장판이 거의닫힌 상태에서는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수면,영양,운동을 통해 남아있는 성장여지를 최대한 활용하는것이 가장 안정한 방법입니다. 자세교정과 스트레칭으로 체형이 좋아지면 실제 키보다 커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지금 키 172cm평균 이상이기 때문에 너무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키 성장으로 고민이 많으시군요.

    뼈 나이가 16살이라면 아직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무시기 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고 규칙적인 수면으로 10시 이전에 주무시는 것을 좋으며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이며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줄넘기 등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으로 최선을 다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원하시는 키 성장 이루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지연장술과 같은 키를 늘리는 방법의 수술이 존재하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해당 수술을 시행하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충분히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타깝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의학적으로 키를 크게 더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제한적입니다. 골연령이 16세라는 것은 성장판이 거의 닫히는 단계에 해당하며, 이 시기에는 키 성장이 급격히 둔화됩니다. 일반적으로 남아는 골연령 16에서 17세 사이에 성장판이 닫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설명 들은 “앞으로 2에서 4cm 정도 성장”이라는 예측은 비교적 표준적인 범위에 속합니다.

    성장판이 남아 있는 동안에는 수면, 영양, 운동이 중요합니다. 특히 깊은 수면 중 성장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일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과 칼슘 섭취, 체중부하 운동도 성장 여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데 의미는 있지만, 이미 성장판이 거의 닫힌 상태에서는 효과의 크기는 제한적입니다. 성장호르몬 치료는 성장판이 충분히 열려 있는 경우에만 효과가 있고, 현재 단계에서는 기대 효과가 낮아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수술적 방법인 사지 연장술은 존재하지만, 단순 키 증가 목적에서 시행하기에는 부담이 매우 큰 치료입니다. 뼈를 절골한 뒤 서서히 늘리는 과정에서 수개월 이상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고, 감염, 신경손상, 관절 강직 등의 합병증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능적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유전적으로 예상되는 키는 개인차가 크며 일정 범위 내 변동이 정상입니다. 현재 키도 통계적으로는 정상 범위에 해당합니다. 현실적으로는 남아 있는 성장 여지를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며, 필요하다면 성장판 상태를 재평가하기 위해 소아내분비 진료를 한 번 더 받아보는 정도가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