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하였는데 부당대우로 인하여 자진퇴사를 하였습니다. 일한 기간 동안의 임금을 받으려고 사장님께 연락하였더니 통장사본을 들고 가게로 직접 오라고 하였습니다. 이 아르바이트 사업장에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들을 많이 제출하였는데 이것들도 악용할까봐 불안한데 통장사본까지 제출하려니 불안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폭언과 갑질로 인하여 그만둔거라 그사업장을 다시 방문하기가 두렵습니다. 혹시 통장사본을 내야하는 의무가 꼭 있나요? 법적으로 무조건 제출하여야 하나요? 계좌번호와 은행명은 알려주고 입금해 달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불가한 걸까요? 궁금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였는데 부당대우로 인하여 자진퇴사를 하였습니다. 일한 기간 동안의 임금을 받으려고 사장님께 연락하였더니 통장사본을 들고 가게로 직접 오라고 하였습니다. 이 아르바이트 사업장에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들을 많이 제출하였는데 이것들도 악용할까봐 불안한데 통장사본까지 제출하려니 불안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폭언과 갑질로 인하여 그만둔거라 그사업장을 다시 방문하기가 두렵습니다. 혹시 통장사본을 내야하는 의무가 꼭 있나요? 법적으로 무조건 제출하여야 하나요? 계좌번호와 은행명은 알려주고 입금해 달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불가한 걸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