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금좀 봐주세요.적정한지 궁금합니다.
암보험이 약해서 이번에 추가로 들었어요. 기존 진단금 1천만원이 있어서 이번에 진단금 3천만원 추가했고 표적항암치료라든지 비급여 치료시 진단비 많이 넣었어요. (표적항암치료시 1억등) 그리고 회사에서 암진단시 5천만원 보험 가입되어있구요. 이정도면 적당할까요? 회사는 정년까지다닐생각입니다. 60세..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의 보장금액의 적정하다고 할 수 있는것은 본인의 여력이나 개인의 생각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객관적으로도 이정도이면 좋습니다 회사에서 가입된 진단비는 만기가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으나 이왕이면 보장기간은 세만기였으면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준규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금 준비하는 금액은 본인 연봉의 1~3배 수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 보험료 부담이 있기때문에 1배정도 준비하시고 나머지 부족분은 암치료비 특약들로 구성하면 가성비있게 준비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가입한 보험은 회사 퇴직과 함께 소멸 할 수 있기때문에 보험 가입내용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보장 상황을 정리해보면, 기존에 가지고 계시던 암 진단비 1천만 원에 이번에 추가로 3천만 원을 더해 총 4천만 원의 개인 암 진단비를 확보하셨습니다. 여기에 표적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등 비급여 치료비 보장을 1억 원 수준으로 넉넉히 넣어두셨고, 회사 단체보험에서도 암 진단 시 5천만 원이 지급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약 9천만 원 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 정도 보장 규모라면 암 진단 직후의 초기 치료비, 생활비, 간병비 등 단기적인 부담을 충당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표적항암제와 같은 장기간의 고액 치료비에도 대응할 수 있어 충분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치료 방식이 수술보다는 고가의 항암·방사선 치료로 이동하는 추세라는 점을 고려하면, 치료비 특약을 크게 설정한 부분은 매우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또한 정년까지 회사를 다니실 계획이라면 단체보험에서 제공되는 암 진단비 5천만 원도 든든한 보장이 됩니다. 다만 정년 이후에는 이 보장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마련해 둔 보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현재 준비된 암보험 구조는 초기 진단비와 장기 치료비를 균형 있게 보완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늘릴 필요까지는 없어 보이며, 향후 정년 이후 단체보험 보장이 공백이 될 때 개인 보장만으로도 충분한지 점검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제 보장분석까지 해보거나,
증권을 올려주셔야 판단이 가능하겠습니다.
또한 질문자님의 정보또한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기준점이 모호합니다.
제 기준점에서는
보통 진단비는 3~5천 (청년은 5~7천) 정도,
치료비는 암주요치료비 보장으로 매년 3천~6천만원정도 나오도록
설정해드립니다.
암주요치료비 보장이 있는지가 중요하겠네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암 기준으로 9천만원 보장은 업계 평균보다 높고, 고액암 대비도 잘되신 편입니다. 표적항암치료 특약 1억원 보장은 고비용 치료 대비로 매우 유리하겠습니다. 회사 단체 보험을 포함한다면 정년까지 근무한다고 보고 안정적인 보장이 되겠습니다. 다만 면책기간 90일, 초진일 기준, 유사암 감액 여부 등과 면책기간 이후 1년의 감액기간이 있다는 것도 감안하셔야 하고요. 보험회사 약관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해당 보험료가 월 소득의 5% 이내라면 적정한 수준입니다. 유사암인 갑상선암, 제자리암 등은 감액될 수 있어서 보장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초진일이 가입일 이전이면 지급 거절될 수 있어서 병원 기록 관리가 중요하구요. 일단 보장은 좋습니다. 보험료를 꾸준하게 잘 유지할 수 있으시면 좋구요. 유사암 보장아니 면책기간 등을 잘 고려하셔서 갖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 암 관련하여 치료비 담보는 치료에 대한 것이고, 암진단비의 경우에는 혹시 암에 걸릴 경우, 암치료로 인하여 일을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생계비등을 대비하는 것으로 개인 소득 수준에 따라 달리 가입을 하게 됩니다.
통상 암진단비의 가입금액은 개인별 연봉수준으로 설정을 하시는 것이 통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진단비는 적당히 드신거 같은데
그 외 특약은 어떤 내역을 어떻게 넣었는지
증권을 게재하여 질문해주셔야 답변을 잘 드릴 것 같습니다.
지금 이 내용만으로는 그냥 잘들었다. 못들었다. 적정하다.
이야기 드리기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보장 수준은 진단금 9천만 원 이상과 항암 특약 고액 보장으로 적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추가로 가입하신 특약들이 대부분 갱신형일 가능성이 높아 향후 보험료 상승 리스크는 꼭 고려해야 합니다. 60세 이후에는 암 발생률이 급격히 올라가므로, 보험료가 빠르게 오르거나 갱신 거절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진단금은 비갱신형으로 확보하는 것이 안정적이고, 항암·표적치료 같은 고액 특약은 갱신형으로 운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요약하면, 현재 준비한 수준은 충분하되 갱신 시점마다 보험료 상승 부담을 대비하고, 기본 진단금은 가능하면 비갱신형으로 보완하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범석 보험전문가입니다.
권장 드리는 암 진단 자금은 연봉의 1~3배수 까지 준비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요즘 회사 복지도 좋고 그런 시대가 아니라곤 하지만
일단 암 진단 받으면 치료에 전념하셔야 하고, 한동안 업무에 복귀하시기 힘드실겁니다.
그럼 그간의 생활비와 치료자금 등 많은 돈이 투입되게 될텐데, 이미 내가 모아놓은 돈에서 써버리게 되면 이 또한 위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치료비는 치료비 특약으로 대체하시고, 진단비로는 생활 자금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되실만큼은 준비해주시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걸 비갱신형으로 준비하기엔 보험료 부담이 많이 되니, 일정 기간만 보장(20년 or 30년) 받기 적절한 갱신형 상품으로 한층 한층 쌓아두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암진단금은 3-5천만원이 적정선이라고 보실 수 있으며 질문자님의 경우 회사 5천 포함 총 9천만원이시면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표적항암치료 등 비급여 치료까지 충분하게 대비하고 계신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의 내용을 토대로 보자면 암진단금의 경우 적정한 수준이라고 판단됩니다. 보통 암 치료비의 금액의 경우 최대 1억 내외의 수준으로 평균적인 금액은 5천만원 정도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일반 암이 아닌 고액암이라고 한다면 이에 비해 더 많은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억까지 여유자금으로 진단을 받을 수있도록 한다면 부담감이 줄어들 수 있다고 보입ㄴ디ㅏ.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진단금으로는 평균가입금액에 약간 모자라지만 치료비가 가입되있다면 부족하지 않은듯합니다. 다만 가족력이나 걱정되는 부위암이 있다면 전이,재발암진단도 준비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해진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나이도 궁금하네요.
요즘은 한번 받는 진단비보다
치료시 년마다 나오는 암주요치료비를 마니 넣어요.
진단비금액과 주요치료비 금액이 보장당 낼 보험료가 비슷해요.
단 차이는 진단비는 진단만 받아도 나오고 1회성이다!!
치료비는 치료를 해야 나오지만
그래더 10년 기준으로 치료를 한다면 하는 기간동안 년마다 지급.
이런부분들을 챙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