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서민 경기가 소리없이 추락되어 소상공 개인사업체의 페업 숫자가 100만명에 이르고 있으나 정부의 부양책은 찾아 볼 수없는 현실입니다
아울러 도시 중심상가 조차 빈상가가 눈에 띠는 것은 현정부의 경제정책의 한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현실입니다
코로나 때보다도 더 힘들다는 시장의 개인사업체의 아우성 소리도 귀를 막아 버린현실입니다
그래도 코로나 때는 개인사업체에 직접보상으로 1,200먄원씩 손실 보상으로 극복했으나
현정책당국은 전기료 20만원 지원으로 마감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시골 상가 매수는 고려하시고 경기흐름을 살펴보면서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