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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들의 처우는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예전에는 사회복지사 같은 경우에는 거의 봉사 수준이라고 할 정도로 처우가 열악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사회복지사들의 처우는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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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직/ 혹은 기관장이 아니라면 거의 최저임금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5년 최저임금이 시급 10030원, 월급 2096270원인 점을 감안한다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처우가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 급여의 수준은

    최저임금 정도 입니다.

    간호조무사도 그렇고 사회복지사 들의 급여는 일한 만큼의 노동의 댓가는 크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분의 직업들은 거의 돈을 번다 라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긴 보다는

    나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봉사를 한다 라는 생각으로 업무를 하는 것이 마음적인 부분이 오히려 편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차진 사회복지사입니다.

    지금도 그렇지 처우는 좋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다만 최저시급이 오르는 만큼 보수도 오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봉사하는 직업이라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복지사 연봉 급여에 준한 처우로 대우합니다

    다만 시급은 적지만요

    호봉수 적용으로 대우는 점점

    좋아집니다

    사복은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합니다

    화이팅 응원 할게요

  • 안녕하세요. 배한별 사회복지사입니다.

    과거에는 부부가 사회복지사면 기초수급대상자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열악한 수준이긴 했습니다. 지금의 경우는 그렇게 엄청 열악한 수준은 아니지만 기관의 유형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을 위탁으로 받는 시립 시설이냐, 재단 또는 기관의 역량으로만 운영되는 민간 시설이냐 등등.. 거기서도 정규직이냐 비정규직이냐의 문제가 있고 서울과 지방의 차이도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공무원의 급여테이블을 어느정도 따라가도록 처우개선이 이루어졌고 복지혜택 역시 복지포인트라던지 시간외수당이라던지 하는 급여가 측정되어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연도별 사회복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및 운영계획'이라는 파일을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어느정도 궁금증을 해소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사회복지사입니다.

    별반다르지 않아요. 다만, 현재 사회복지사 처우는 과거보다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낮은 급여, 높은 업무 강도, 감정노동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처우 개선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의 처우은 그렇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추세이고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사회복지사를 하시게 되면 보람을 많이 느끼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사회복지사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좋은 직업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회복지사를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봉사한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는게 사회복지사를 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

    과거보다 지금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법인이 있는 곳은 호봉을 인정해 줍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요양원, 요양병원, 주간보호센터 같은 곳은 솔직히 아직도 열악합니다.

    거의 최저임금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졌지만

    큰 기관들이 눈에 띄게 좋아진거고

    작은 기관들은 예전보다야 좋다

    이정도로 생각하시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2025년 4월 22일 기사에 따르면 이렇게 나옵니다. 청년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더 나은 처우를 찾아 지역사회를 떠나고 있다고 하면서 단순한 진단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와 대안을 만들어가야 할 때라고 하고 있습니다. 10명의 사회복지사 중 6명이 이직을 고민하는 현실은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그늘이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여전히 사회복지사의 처우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에게 공무원에 준하는 급여를 받도록 하자 자격신고제를 도입해 권익과 처우를 노력해야 한다라는 내용이 2025 강원 복지포럼에서 열렸다라는 기사의 내용입니다. 이것을 보면 아직까지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개선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법적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가 어느분야 어느기관이냐에 따라 처우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열악한 처우와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 초봉은 최저임금으로 월급 209만6270원 수준이며 호봉수가 올라갈수록 미비한 급여인상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사회복지사 경력이 쌓여도 최저임금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회복지사로써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분야인데도 처우가 열악하다보니 이직률도 많고 장농자격증으로 보관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시급으로 보자면 요양보호사보다 급여가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 국민을 위한 사회복지의 전문가인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이 필요합니다.

  • 사회복지사의 처우는 여전히 열악합니다. 근무 경력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업무 강도에 비해 급여는 낮습니다. 공공기관 일수록 처우가 좋은 편이며, 민간 시설이나 작은 기관은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이고 높은 업무 강도가 문제점입니다. 민간 기간은 최저 시급으로 보시면 됩니다. 빠른 시일 내에 국가 차원에서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