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를 1시간씩 같이 놀아줄려고 노력하는게 너무 과한가요?
안녕하세요 아기를 하원하고 놀이터에서 1시간씩 이상놀아주고 있습니다.(주말에는 2-3시간) 5세밖에 대지 않아 친구들이랑 놀긴하지만 지속적으로 놀지는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개입해서 같이 뛰어가면서 제아기 다른아기도 같이 놀고있는데요 (술랙잡기, 경찰도둑, 무궁화꽃 등) 놀이터에가면 저희처럼 뛰지않고 조용히 앉아서 부모들이랑 이야기하는 그런 아이도 있어서 그래서 너무 저희애만 과하게 뛰면서 노는건가 쉽기도 하구요 그리고 저 때문에 다른아이들도 땀을 흘리고 놀아서 다른 부모들에게 폐를 끼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각자 교육방식이 다르고 제가 생각하는 1시간은 밖에서 뛰어야한다는 방식이 다를수도있잖아요? 좋은 아빠도 되고 싶기도 한데 무엇보다 아이는 1시간은뛰어서 놀고 집에와서 푹 자야한다는게 제 생각인데 올바른 교육방싱일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성격과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5살 아이가 하원 후 놀이터에서 아빠와 뛰어노는 것은 정서적, 심리적, 성장발달 등 너무 좋은 교육방식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부모마다 교육방식이 다르지만 아이와 함께 뛰어노는 활동이 아이의 정서적 발달에 좋은지 모르거나 귀찮아서 안하는 부모도 많습니다. 우리아이와 놀이터에서 뛰어노는데 다른아이들이 함께 놀고 싶어 합류할 경우 자연스럽게 놀아주는것은 좋습니다. 만약 그렇게 노는것을 싫어하는 부모라면 뛰어노는 아이를 불러 얌전히 놀으라고 주위를 줄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빠가 개입하여 다른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놀아주는데 혹시라도 다른아이들 놀다가 다치는 경우 원망을 듣거나 문제의 소지가 있어 입장이 곤란할 수 있으니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처럼 하루 1시간 정도 활동적인 놀이를 하는 건 전혀 과하지 않습니다. 5세 아이는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하고, 사회성과 운동능력을 키우는 시기라 뛰어노는게 좋습니다. 다만 아이가 원치 않을 때 휴식도 존중하고 다른 아이나 부모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상황을 살피며 유연하게 조절하면 충분히 건강한 놀이 방식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아이와 하루에 1시간씩 신나게 놀아주는 것은 전혀 과하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양육 방식입니다. 특히 5세 아이는 신체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사회성도 키워가는 시기입니다. 다만, 다른 아이와 보호자의 스타일도 존중하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돕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나의 방식이 정답이라기보다는 아이의 반응과 즐거움을 기준으로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면, 지금의 방식은 좋은 방향이라고 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다른 부모에 대한 배려도 하고 계시구요 :)
1명 평가5세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1시간 정도 신체활동을 하는 것에 큰 무리가 있지 않습니다.
다만 어린이집에서 동적인 활동(체험활동, 견학 등)을 다녀온 경우라면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5세 아이에게 뛰는 놀이는 신체발달, 정서안정, 사회성 발달, 수면 질 향상 등의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