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다이어트 식단은 시작부터 급격히 줄여가는 방식보다,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조정이 효과적이고 대사의 안정성도 높답니다.
섭취량을 갑자기 절반 이하로 줄이시게 된다면 체중은 단기간 감소가 가능하지만, 이건 체수분, 근육량 손실에 의한 일시적인 변화일 수 있습니다.
큰 문제는, 기초대사량은 떨어지게 되면서 몸은 "에너지 절약 모드"로 전환되는 대사 적응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같은 양을 드셔도 체중이 잘 안빠지며 식단을 원래대로 돌리게되면 빠르게 요요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초기엔 평소 섭취량에 20~30%정도만 줄이시고, 정제 탄수화물, 당류, 가공식품, 술부터 서서히 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흰쌀밥 대신에 현미밥과 단백질 식재료를 늘리시고, 간식과 야식을 먼저 줄여가는 방법입니다.
단백질 섭취는 근손실 방지에 꼭 필수이니 체중 1kg당 1.2~1.6g 정도로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식단 구성이 감량 목표보다 "지속성"이 있는 식습관으로 "재구성"에 초점을 두셔야 하고, 2~3주간 적응기를 거쳐서 에너시 섭취를 조금씩 조정하면 신체적으로 스트레스 없이 안정적인 체중의 감량이 가능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