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만 58세면 임금피크제를 운영하는데 돈이 좀 있는사람들어 만 58세에 사표를 쓰고 나가고
미래에 대한 설계 없이 회사에 다닌사람들은 정년될때까지 회산에 남아 있어요.
어떤게 더 유리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