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소리를 자주 지르고 언행과 행동이 폭력적인 엄마를 어떻게 제지시켜야 하나요
엄마가 자꾸 동생에게 뒤에서 화풀이하고 소리를 질러서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는 18살이고 내년에 수능을 치르는데 공부에 집중이 안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엄마에게 그러지 말라고 말렸음에도 안 듣고 제3자가 블랙박스를 함부로 보는 것이나 녹음하는 것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해서 남깁니다. 이런 상황에서 막내동생이 둘째 동생과 차별을 받거나 엄마에게서 정신적인 고통을 받으면 제가 어떤 것을 해줄 수 있나요. 경찰에 신고를 해도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봐 망설여집니다.
추가로 저는 어릴 때 엄마와 아빠에게 신체적 폭행을 당한 적이 있고 청소년기 때부터 소리를 지르지 말아달라고 부탁해왔습니다. 그런데 둘째 동생이 장학금을 탔다는 이유로 편애하고 자신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으면 폭력적으로 말하거나 소리를 자꾸 지르는데 제지가 안 되는 상황입니다. 옛날에 녹음 시도를 하였으나 엄마가 휴대폰을 던지거나 필사적으로 막으셔서 녹음본은 따로 없습니다. 아빠가 때려서 미안했다는 편지 내용과 둘째 동생이 저를 힘들게 했다는 증언 말고는 증거가 없습니다.
조금 두서가 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