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고나서 허리가 아픈데 침대매트리스 문제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아침에 자고 깨면 허리통증이 계속 있는데 매트리스 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수면자세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매트리스는 최근 새것으로 교체했는데 계속 통증이 있으니 답답한 마음 입니다 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침 기상 시 허리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허리를 굽히고 옆으로 주무셨거나 엎드려 주무시는 등 잘못된 자세로 주무셨거나 너무 푹신한 매트리스 사용은 허리 곡선을 완만하게 만들어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 평소 장시간 앉아 있는 등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으로 인하여 허리 주변 근육이 과긴장되어 있어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른 자세로 누워 주무시거나 조금은 딱딱한 매트리스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해 주시고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규칙적으로 빠른 걷기 운동이나 가벼운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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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호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기존에 쓰던 것에서 새것으로 바꾸게 되면서 허리 통증이 생기셨다면 아직 매트리스에 적응이 안되신 부분이 있어서 그러한 부분이 나타나실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다른 경우의 수도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자세적인 부분, 그리고 생활중에는 그나마 허리통증이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허리통증이 있는지의 여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매트리스의 경우는 허리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너무 말랑한 것보다는 약간 딱딱한 느낌의 매트리스가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자고 일어나셔서 허리 통증이 계속 있으시다면 누운자세에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시고 일어나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통증이 계속 지속되신다면 병원 진료를 보셔러 원인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최근 매트리스 교체 후 지속적으로 발생하신다면 매트리스로 인한 가능성이 있지만, 단정하기는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상태확인을 위한 병원 진료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허리 통증은 허리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기는 하지요. 다만 매트리스가 최근에 바뀌고 난 이후의 통증이라면 아무래도 매트리스가 영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해도, 너무 푹신해도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수면 자세는 평소와 비슷할 것 같아서 원인은 아닐 것 같구요. 다만 그럼에도 허리 자체의 문제는 없는지 정형외과에 한번 가보시는 것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침 허리통증은 매트리스보다 수면자세나 근육 긴장 문제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너무 푹신하거나 너무 딱딱한 매트리스도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옆으로 잘 때는 무릎 사이 베개, 바로 누울 때는 무릎 밑에 쿠션을 받쳐보세요.
통증이 지속되면 허리디스크나 근육 문제 가능성도 있어 진료를 권장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아침 기상 직후 허리 통증은 비교적 흔하며, 단일 원인보다는 매트리스, 수면자세, 기존 척추 상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수면 중에는 척추 주위 근육 긴장이 감소하고 추간판(디스크)에 수분이 재흡수되면서 부피가 증가합니다. 이 상태에서 지지력이 부족하거나 과도하게 단단한 매트리스 위에서 특정 부위에 하중이 집중되면 후관절이나 인대에 미세한 스트레스가 가해져 기상 시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더 뻣뻣하고 움직이면서 풀리는 양상은 기계적 요인에 의한 통증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매트리스 문제를 보면, 너무 푹신한 경우 골반이 과도하게 가라앉아 요추 전만이 증가하고, 반대로 너무 단단한 경우 어깨와 골반이 충분히 들어가지 못해 척추가 비틀리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중간 정도 단단함”이 권장됩니다. 새 매트리스로 교체 후 통증이 시작되었거나 악화되었다면 적응 문제 또는 매트리스 특성과 체형 간 불일치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면 자세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무릎 아래에 작은 쿠션을 두면 요추 전만을 줄여 부담을 완화할 수 있고, 옆으로 누울 경우에는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워 골반 회전을 방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엎드린 자세는 요추 과신전을 유발하므로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구분합니다. 아침에만 통증이 있고 활동하면서 호전된다면 대부분 근골격계의 기계적 요인입니다. 반면 통증이 하루 종일 지속되거나, 야간 통증, 체중 감소, 하지 방사통, 저림 등이 동반되면 척추관 협착증이나 추간판 탈출증 등의 구조적 질환 평가가 필요합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매트리스 위에 토퍼를 추가하여 경도를 조절해보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며, 기상 직후 가벼운 스트레칭(요추 굴곡 및 신전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2주에서 4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단순 환경 문제를 넘어 영상검사 또는 전문 진료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내용은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및 North American Spine Society의 요통 진료 권고에서도 기계적 요통의 흔한 양상과 보존적 치료 우선 원칙과 일치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매트리스와 수면자세 둘다 영향을 줄수있습니다. 특히 새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푹신하면 허리를 제대로 지지하지 못해 통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또 옆으로 자거나 엎드려자는자세도 부담을 줍니다.이런증상은 요추염좌나 허리디스크에서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베개높이와 무릎 아래쿠션을 활용해 허리곡선을 맞추는게 도움이됩니다. 2-3주 적응해도 계속아프다면 매트리스가 맞지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낮에도 계속되면 진료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일어나서 허리통증이있다면 침대가 몸에 안맞는다거나 전날에 너무 무리해서 몸을 움직였다면 생길수있는 증상입니다
평소 스트레칭과 운동을통해서 관리하는것이 도움이될수있으니 유튜브를참고해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 일어난 다음에 허리가 아프고 최근에 매트리스를 교체 하셨다면 매트리스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하루종일 허리가 계속 아프고 앉아있거나 오래 서 있으면 더 심해지고 다리의 저림 및 당김등의 증상이 있따면 매트리스 외에 다른 원인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잠을 잘때 수건이나 쿠션을 허리 아래에 얇게 받쳐서 잠을 청해보시고 옆으로 잘 경우에는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고 잠을 청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