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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참매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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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5

부모가 경증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를 겉으로만 보고 멀쩡하다고 주장해서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경증 발달장애인들이라면 겉으로 멀쩡해서 속으로 배움이 느리거나 농담이나 혐오표현을 이해하지 못하는 지적장애인이나 자폐성장애인들이라고 생각하잖아요.

특히 아스퍼거증후군들은 사회성을 빼고 비장애인들이 못하는 특정분야도 몰입을 해서라도 거뜬히 연구하고 해결하는 자폐성장애인이죠.

지적장애인의 경우 약한 증세인데 사회적으로 고집이 세고 매사에 호기심이 많죠.

하지만 부모들이 경증 발달장애인 자녀들에 겉으로만 보고 멀쩡하다고 말로 해놓고 잘 하는 점을 핑계로 현장이나 직장에 내보내놓고 편히 잘 할수 있다고 말을 한 다음 마음을 놓는대요.

하지만 경증 발달장애인들이 중증 발달장애인들과 달리 겉모습으로는 비장애인 같아도 속으로는 발달장애가 있어서 위험을 인식하지 못하니까 불량배들이 갑질을 하거나 위험한 일을 이용할 수도 있다는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는데요.

그렇다면 부모가 경증 발달장애인 자녀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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