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타고난 것인가요 후천적으로 바뀌지는 않나요?
안녕하세요
사람들은 저마다의 성격을 가지고 살아가는데요 이 성격은 타고난 것으로 후천적으로 바뀌지가 않나요 아니면 노력으로 성격을 바꿀수가 있나요?
아이의 성격이 선천적인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질은 유전적이지만
성격 같은 경우에는 환경의 영향을 받으면서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성격 형성은 유전적인 요인 + 환경적인 요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가지고 있는 성격을 우리는 기질 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성향 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인간은 각각의 개인차가 있고 저마다 가지고 있는 기질 자체도 다른 것이
유전적 ( 타고난 것) + 환경적(후천적)으로 나타나기 때문 입니다.
사람의 성격은 후천적 즉 환경적 변화로 바뀌는 것이 가능 합니다.
그 이유는 나 자신이 내 성격에 대한 부분이 문제가 있다 라고 판단을 하고 내 성격을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 성격을 변화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내 성격을 변화고자 마음을 먹는 시기는 사춘기 시기 입니다.
즉 자신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성격은 변화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성격은 타고나는 부분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하나로 결저정된다고 보기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타고난 기질은 잘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후천적인 행동과 노력으로 인해 조금씩 성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성격을 단지 내향적, 외향적 2개로 나누는 것이 어렵듯이,
기질적인 측면과 후천적인 행동들로 인해 복합적으로 생성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성격은 타고난 성격과 후천적 인 환경과 경험에 의해서 형성 됩니다
유전적인 요소가 성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환경적 요인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결론적으로 성격은 유전적 인 요소와 후천적인 경험과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형성 됩니다
따라서 성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 할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은 성숙해 지고 발전할수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성격은 타고난것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바뀌는것도 있습니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