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정도 되면 문장력이 어느정도되나요?
우리딸은 6세 유치원생입니다 이제 글씨도쓰고 글도일고합니다요즈은 워낙 선행학습을통해서 영어도 배우고 수학도 배우고 한다는데 우리가많이늦은건아닌지 오늘 글쓰기 연습했다고 보여준 글솜씨쫌봐주세요
6세인데 제법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적절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맞춤법 같은 경우에는 책읽기 등을 통해서 가다듬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이의 이런 토막 글들을 모아서 포토앨범을 만들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사진에서 보여주시는 보여지는 아이의 모습으로 보면 굉장히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다섯 살이에서 여섯 살 정도 되는 아이들은 단어, 낱말 정도를 간단히 쓸 수 있을 만큼 수준이어도 잘한다고 할 수 있는정도입니다.
문장을 적으려는 아이의 모습이 굉장히 수준이높은 거라고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7살에서 8살 정도 되면 받침이 있는 단어와 쓸 수 있게 됩니다. 이 부분에 연습을 더 시켜 주시면 발전이 더 있을 것 같습니다.
6세 정도면 어느 정도의 글을 보고 쓰고, 읽을 줄 아는 글을 쓰는 정도 입니다.
한글떼기를 하는 시기 이기 때문에 완벽한 문장력을 구사하기는 아직 힘들 것입니다.
꾸준히 한글공부를 시켜주신다면 아이의 문장력을 조금씩 좋아질 것입니다.
또한 선행학습은 많이 시키면 아이의 학습력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에
학습은 지루하지 않도록 놀이와 게임형식으로 진행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6세에 이정도면 잘 하는 편 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저는 이정도면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워낙 선행이 빠르니 더 잘하는 아이들도 많겠지만 6세에 이정도 문장력 좋은 편 입니다.
6세 아이의 경우에 위에 글과 같은 정도면 발달 정도가 아주 적당한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6세 아이의 경우 글을 못쓰는 아이들도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현재와 같이 놀이를 통해서 글을 써주시는것도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쓰다보면 아이들의 어휘는 엄청 늘어날것이고 글쓰는 솜씨 또한 엄청 늘어날 것으로 보이니 걱정말고 교육을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글씨도 또박또박 잘쓰고 문장구성도 잘되는것 같습니다. 심지어 6살이라니 아주 잘하는것 같습니다. 여전히 1학년들어가서 한글을 떼는아이들도 있습니다. 위만 보고 비교한다면 서로에게 상처만 될 수도 있습니다.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준다면 더욱 잘할거에요.
6살 치고 훌륭한거 같습니다.
자꾸 자기가 하고자 하는 말을 글로 쓰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네요
지금부터는 예쁜글씨를 위해서 교정연습도 시켜주시구요,
조금씩 틀린 글씨도 연습하면 금방 한글은 마스터 할거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