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왜 달려다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유치원생이나 그 또래 아이들을 보면 달려다니는것을 좋아 하는데요. 엄마손만 놔도 바로 달리는데 왜 아이들은 달리는것을 좋아 하나요?
동적인 활동을 선호하는 것이 영유아 시기 아이들은 기본적인 행동 패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들의 발달 과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발달 특성을 감안해서 영유아 시기에는 실외활동(신체활동) 시간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일과중에 영아기는 1시간, 유아기는 2시간의 실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해놓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신체적으로 활발하고 에너지가 많기 때문에 달리고 점프하는 등의 활동적인 놀이를 좋아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몸을 움직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은 주변 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 강하기 때문에 새로운 장소나 물건을 발견하면
그것을 탐험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깁니다.
아이들은 활동적이며 호기심이 많아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활동적인 아이들은 에너지가 넘치기때문에 넘친 에너지를 발산하기 위해 마구 달리기를 하며 뛰어다니는 것이며 아이가 달리며 뛰어노는 행동은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에너지가 넘칩니다. 때문에 그 에너지를 발산하기 위해서 뛰고 달리는 동작을 반복적으로 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통제하려고 하는데요. 단순히 무조건 아이들이 뛰고 달리는 것에 대해 통제 하실 것이 아니라 이를 수용해주는 부분도 분명 있어야 합니다. 공공장소나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는 달려 다니지 않도록 타일러 주시고부모님들께서 적절한 통제만 잘해 주신다면 아이가 가지고 있는 내적 스트레스나 우울감 그리고 쌓여 있던 에너지를 모두 풀어줄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책이나 체육활동과 같은 신체활동을 통해서 아이들과 뛰고 달리는 동작을 적절하게만 해주신다면 더욱 건강한 아이들로 성장할것입니다.
아이들은 신체적으로 에너지가 넘침니다.
그래서 그걸 풀어야 하는데요
달리고 넘어지고 그러면서 크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집안에서만 지내지 않도록, 실외 활동도 많이 시켜주세요~
아이가자주달리는이유
1.진정하고가만히있는것이어려움
2.신체적에너지가넘침
3.기다리는것이나느리거나하는것을싫어함
4.영상시청이많거나자극이많은아이의경우더욱 크게나타남
참고바랍니다
아이들이 성장 하려면 방방뛰는 행동이 꼭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뛰는 이유는 인문학적으로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 입니다.
원시시대 부터 인류는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즉, 본능으로 인해서 뛰기 때문에 아이들이 뛰는 것은 아이의 신체적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다치지 않도록 안전교육을 꼭 해주면서 아이가 안전하게 뛰고 놀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도록 하세요.
아이들은 직진본능이 있다고 해요.
아이들은 시야가 좁고 목표물만 보이는 거죠.
주변에 무엇이 있든 보지 않고 곧장 앞으로만 달려가요.
부모님의 손을 놓거나 눈을 떼면 아이는 이미 저 멀리 직진하며 달리고 있죠.
아직은 공간을 자각하지 못하는 거에요.
아이들의 경우에는 아주 해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졌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하고 싶은게 엄청 많을것이고 그게 생각이 난다면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겁니다. 따라서 어른도 같지만 마음이 급해지기 때문에 발이 빨라지면서 뛰어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되겟습니다. 이 경우에는 아이들이 아주 큰 위험에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의욕이 넘치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넘어지거나 벽에 박거나 하는등의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잘 관찰해주셔야 되겠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도 복도에서 엄청 뛰어다닙니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은 뛰는걸 좋아하는듯 하네요. 넘치는 에너지가 주체가 안되는거 같기도 하단생각도 듭니다.
뛰어다니는것을 좋아하는거죠 달려다니는것이라니라
아이들은 원래 에너지가 넘쳐서 그러는거라 괜찮습니다. 조용하게 놀이하는 아이들이 있기도 하고 꼭 뛰어다니면서 놀이하는아이들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