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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부드러운낙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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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 슬개골 탈구로 인한 불안전성으로 인한 병역 4급 가능성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17년도에 쪼그려앉기 동작을 하다가 왼쪽 다리에서 우두두둑 소리가 나면서 다리를 펴지 못해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그 후 재방문은 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다리가 지속적으로 빠져 혼자서 끼우는 삶을 살았는데요 하지만 코로나 시기 및 체대 진학을 위해서 병원에 재원하지 않았습니다. (수술 및 mri를 받지 않음)

운동 중 왼쪽 다리를 급격하게 트는 동작, 윗몸일으키기 중 다리에 힘들 주는 동작, 다리를 뒤로 꼬는 동작, 심지어는 자다가도 빠져 혼자 끼우고 그랬습니다. 심하면 한 달에 한 번, 평균 2달에 한 두번은 무조건 빠졌습니다

현재는 나이가 들어 격한 행동을 할 일이 없기도 하고, 다리가 빠진다는 게 제 머리 속에 각인되어 왼쪽 다리와 관련한 행동을 조심히게 되기도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대퇴사두근을 발달시켜놔 그나마 덜 불안하긴 한데 계속해서 왼쪽무릎을 의식하게 되고 불편한 감이 남아있습니다. 군대 특성상 격한 동작을 많이 해 걱정이 되네요. 다리때문에 꿈도 포기했는데 군대 가서 더 심해지거나 군병원에서 잘못된 진찰을 내려 아파도 계속 훈련을 받게 한다거나 할까 걱정됩니다

이런 경우 군대 대퇴슬개관절 불안정성으로 4급이 나오나요? 병무청에 서류 제출을 위해 내원해서 해야 할 행동은 뭐가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재발성 슬개골 탈구/대퇴슬개관절 불안정성“에매우 전형적입니다.

    ”객관적 증거(MRI, 진단서, 탈구 병력 기록)“가 있으면 “4급 판정 가능성은 있습니다“(확정은 병무청 기준).

    서류 제출 전에는 ”정형외과 방문 -> 무릎 MRI -> ‘재발성슬개골 탈구/ 불안정성’ 명시 진단서“를 준비하세요. 

    군병원 우려가 있다면 “민간병원 기록을 미리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 근육통이나 삔 정도가 아니라 슬개대퇴관절 불안정성(슬개골 탈구/아탈구 체질) 쪽이 매우 강하게 의심됩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MPFL(내측 슬개대퇴 인대) 손상이 한 번 생기고, 그 뒤로 무릎이 특정 각도에서 다시 빠지는 패턴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걸로 군대에서 4급이 나오냐는 질문은, 현실적으로 글만으로는 절대 단정할 수 없습니다. 병무청은 본인이 불편하다고 말하는 것보다 객관적인 검사 결과를 훨씬 더 중요하게 봐요. 

    병무청 서류를 위해서는 정형외과 진료 + X-ray + 가능하면 MRI + 진단서(소견서)가 핵심입니다. 4급 가능성은 있을 수는 있지만, 그건 검사 결과와 병무청 기준에 따라 달라서 확답은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4급이 판정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엔 병무청 지정 병원에 가셔서 정밀 검사 및 전문의 진단하에 병무용 진단서 발급이 필요하며 서류 안내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부분은 병무청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4급의 기준은 수술이 필요한 상태, 치료를 해도 재발성 탈구가 된 경우 등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처음 응급실 간곳에 가셔서 과거 의료기록지를 발급 받으시고 추후 병무청 및 병무청 지정병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으로는 명확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객관적으로 불안정성을 증명할 수단이 없기 때문인데요, 병역판정시에는 객관적인 자료를 준비하셔야 판정에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영상검사자료와 전문의 소견서가 필요항 수 있지만, 정확한 사항에 관련해서는 담당기관인 병무청에 문의를 통해 안내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