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에서 미국과 희토류 계약이 우리 자원무역에 영향이있나요?
그린란드 희토류 광산 개발 기업이 무국내 처리시설과 15년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희토류 수입의존이 큰데 비슷하게 해외 광산과 공급망 구축 계획을 준비할 수 있는지와 실제로 움직이고 있다면 어떤 형태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그린란드와 미국의 희토류 장기 계약은 공급망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라 우리나라에도 부담이 됩니다. 한국은 희토류 대부분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어 안정적 조달이 취약한 편인데, 그래서 이미 자원공기업이나 대기업 중심으로 호주, 베트남, 아프리카 지역 광산 투자와 공동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단순 구매계약이 아니라 지분 참여, 장기 오프테이크 계약, 현지 정제시설 투자 같은 방식으로 공급망 다변화를 시도 중입니다. 다만 규모와 속도가 미국EU보다 늦어 전략적 자원 확보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협력 강화가 필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그린란드와 미국의 계약 소식은 단순히 두 나라 문제로 끝나지 않고 우리나라에도 간접적인 파장을 줄 수 있습니다. 희토류는 전자제품 배터리 반도체 여러 산업에 필수라서 공급망 안정이 늘 이슈인데 우리나라는 중국 의존도가 여전히 높습니다.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 호주 베트남 카자흐스탄 같은 국가와 자원 협력 MOU를 맺고 실제로 광산 지분 투자나 장기 구매 계약을 추진한 사례가 있습니다. 한국광물자원공사나 민간 대기업들이 해외 광산에 참여하는 방식도 이미 진행 중이고 다만 규모나 속도가 미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답답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지금 움직임을 보면 공급망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체감할 정도의 결과가 나오진 않았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미국은 희토류에 대한 공급망 확보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전략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또한 희토류 수입 의존도가 높아 공급망 다변화 계획을 추진중이며, 미국의 공급망에도 여러가지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이에 대한 전략은 기업별로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명확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중국에 희토류를 대부분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타국가와의 거래도 고려하는 것이 좋으나 이러한 희토류 개발을 하는 국가가 여러가지 사유로 거의 없다보니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중국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