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심에 돈을 조금씩 여러번 빌려주게 되었는데,
약속을 안지키고 모든것을 거짓으로만 말하며 심지어는 범죄사실까지 숨겨왔습니다. 잠수를 타길래 형사고발을 했더니 문자로 연락이 왔고 통화는 차단했네요 민사접수도 해서 혼쭐을 내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돈을 받기는 어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