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일 끝내면 일찍 퇴근하는게 관례인데 증거모아서 권고사직 시키겠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맞춤형 애견샵에서 1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5인이상 사업장입니다.
입사 초부터 1년이 넘도록 더이상 예약건이 없거나 당일 예약이 마무리되면 퇴근하고 있는데요 (모든 직원이 마찬가지입니다)
몇 주 전부터 사장님과 관계가 틀어졌는데 그동안 일찍 퇴근한 것들 증거 모아서 권고사직 시키겠다고 협박받았습니다.
저는 개인 사정으로 바로 그만둘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일찍 퇴근하는 것을 빌미로 권고사직이 가능한가요?
권고사직에 불응해도 되나요?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사장님이 계속 안나가면 결국 소송까지 불사하겠다고 합니다. 소송에서 누가 불리할까요? 계약서는 3개월 더 남아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일찍 가지 말라고 했는데, 그러면 텅 빈 가게를 혼자 지켜야 합니다. 그냥 앞으로 평소처럼 일찍 퇴근하면 문제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