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말을안들으면 참지못하고 화가나요
아이가 밥을안먹고 딴짓을한다든지 정리정돈을안하면 참지못하고 바로 화가나고 이상하게 참아야지 하는데도 그게쉽지않고 바로 화를내는데 제어할수있는방법을알려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밥을 안 먹고 다른 것을 하고, 정리정돈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부분의 경향이 높은 이유는
아이는 밥을 먹을 때는 식사에 집중을 해야 하고, 정리정돈은 그때 그때 바로 바로 해야 함에 대한 이해 +인지가 부족
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개선되지 못함이 큽니다.
아이의 행동에 옳지 않음을 보고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것은
아이가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받아들이지 못함이 크고, 그냥 엄마가 단순히 화만 낸다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아이가 옳지 않은 행동을 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한 후,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 개선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있어서 화 라는 감정이 울컥 올라온다 라면
잠시 아이를 피해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며 머릿속으로 생각을
정리한 후, 마음이 진정되면 그때 아이에게 다가가 아이의 훈육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마음처럼 되지 않아 화가 치밀어 오르는 순간이 참 많죠. 밥을 안 먹거나 정리정돈을 안 하는 상황은 부모로서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대표적인 순간들이에요. 참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바로 화가 나는 건 그만큼 부모님께서 육아에 에너지를 많이 쏟고 있고 지금 심신이 지쳐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감정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화가 나는 순간 바로 말을 내뱉기보다 잠시 그 자리를 피하거나 숫자를 셋까지만 세어보며 숨을 크게 들이마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는 대신 엄마가 지금 이런 행동 때문에 속상하다는 감정을 차분하게 전달하는 아이 메시지 화법을 연습해 보셔요. 무엇보다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고 부모님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지며 마음의 여유를 채우는 게 중요합니다.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분명 나아지실 거예요. 힘내세요.
아이가 말을 안들을 때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에게 화가 나는 건 대부분 부모가 지치고 여유가 없을 때 더 크게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참으려고만 하기보다 화가 올라오는 순간 잠깐 멈추는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바로 혼내기 전에 물 한잔 마시거나 10초 정도 숨을 고르고 말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또한 “왜 또 안 해!”보다 “지금은 정리할 시간이야”처럼 짧고 차분하게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도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더 말을 안 듣는 경우가 많아 부모가 먼저 톤을 낮추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아이에게 바로 말하지 말고 10초 정도 멈추신 후에 마음의 안정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해당 행동을 보면서 참으면 오히려 더 화가 날 수 있으니, 잠시 자리를 비운 후에 마음을 가다듬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생각을 하실 때 아이가 딴짓을 하거나 정리를 안하는 것은 질문자님을 일부로 괴롭히고자 하는 행동이 아님을 반드시 기억 하셔야 합니다. 아이는 몰라서, 성숙하지 않아서 안하는 것인데 이걸로 화를 심하게 내면 마음이 약한 아이가 얼마나 속상할지 생각하시면 화를 가라 앉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화를 참으려 하기보다 바로 반응하지 않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화가 올라오면 즉시 말하지 말고 물 한잔 마시거나 10초만 숨을 고르세요. 아이 행동 자체보다 '내가 지쳤구나'를 먼저 알아차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완벽한 부모보다 감정을 조절하려 노력하는 부모가 아이에게 더 좋은 영향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참아야지" 할수록 오히려 압박감이 커져서 더 쉽게 터질 수 있거든요.
화가 치밀 땐 일단 그 자리에서 딱 세 발자국만 물러나 보세요. 화장실로 피하거나 물 한 잔 마시며 10초만 시간을 벌어도 감정의 폭발은 막을 수 있어요. 아이의 행동이 나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그저 아직 미숙한 아이의 본능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오늘도 충분히 애쓰셨으니, 지금은 깊게 숨 한번 들이마시면서 고생한 나를 먼저 다독여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화가 너무 많이 날 때는 잠깐 자리를 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을 한잔 마시고 오거나, 세수를 하고 오세요.
아이에게 거는 기대치를 낮추고,
아이의 미 성숙함을 인정하고 현재 발달 중이라고 생각의 프레임을 바꿔 보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들한테 화를 자주 낸 것에 대해 마음이 쓰이시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누구나 아이들을 케어하고 지도를 하다보면은
아이들이 내맘같지 않은 부분들이 참 많기에
부모도 사람이라서 감정적여 질때가 많기도 합니다.
일단, 아이의 행동에 대해 화가나기 전에
먼저 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 필요성이 있어요
내 스스로가 마음에 스트레스가 많고 편안하지 않으면
사소한 것에 더욱 예민해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의 행동에 이성적으로 대하지 못 하고
신경이 더 예민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말이 있듯이
평소에 소소하게 라도 스트레스를 잘 푸셔서
먼저 마음관리를 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내 자신이 조금이나마 심리적으로 편안하 상태면은
아이들을 바라볼때도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르게 바라보는 거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여러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그래 아이니까..' 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아이들은 어른처럼 생각주머니가 크지가 않고
자기중심 적으로 행동할 시기기에
어른하고 동일선상 으로 놓고 보면 안되겠더라구요
또, 누구나 어릴 적 그렇게 비슷한 길을 걸어왔을 거라고
저는 그렇게 느끼기도 한답니다.
물론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지도는 필요해요.
하지만 감정적으로 큰소리가 아닌
차분하되 단호한 어투로 일관성있게 지도 하시는 게
훈육에 더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래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엄마 마음 정말 힘드시죠. 아이가 밥 안 먹고 딴짓하거나 정리 안 하면 나도 엄마로서 참기 어려워요. 나까지 화내고 나면 더 마음이 아프고, '이렇게 화내는 내가 이상한가' 싶어서 괴로우신 거 알아요.
먼저 깊게 숨을 들이쉬고 10초 세어보세요. 그 순간 화가 올라올 때 "이 아이는 아직 어리다, 내가 가르쳐야 해"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멈추는 거예요.
화난 후 5분 기다렸다가 솔직히 말하며 안아주면 아이도 이해하고 엄마도 후회 덜 해요.
매일 10분 엄마만의 휴식 시간(커피 한 잔, 산책) 가져보세요. 피로 쌓이면 화 컨트롤 더 어려워지니까요.
작은 변화부터 천천히 해보세요. 잘할 거예요.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화가 나는 것은 반복되는 피로와 기대감이 쌓여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반응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먼저 지금 내가 화가 올라오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바로 반응하기 전에 3초만 멈추고 숨을 한 번 길게 내쉬는 것만으로도 폭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밥이나 정리 같은 건 기준을 너무 높게 잡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하면 성공으로 낮추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행동을 바꾸기 전에 내가 이 상황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있었는지도 점검해 보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감정이 들어간 훈육은 역효과가 날 수도 있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훈육은 화가 난 상태보다 진정이 된 뒤에 짧고 단순하게 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우선은 반응 속도를 늦추는 연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