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하지 말아야할 첫번쨰는 무엇일까요?
자식을 낳고 키우다 보면은 말을 안듣고 속을 썩일때가 많이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은 맘에 없는 말도 하게 되는데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할 첫번째는 무엇인지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말인데 이는 삼가는게 좋겠습니다.
자존감을 낮추는 말, 불안을 유발하는 말, 비교하는 말, 자율성을 해치는 말, 의욕을 꺾는 말, 부담을 주는 말 등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아이에게 지적, 비난, 질책, 꾸지람, 소리를 지르는 것, 화를 내는 것, 폭력을 행사 하는 것, 방임, 방치, 무관심 등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아이의 한 인간으로써의 인격을 존중하고, 아이를 사랑, 관심, 애정으로 돌봐주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더나아가 아이의 마음에 상처주는 말 역시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를 양육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기를 꺾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아이의 자존감에 상처를 주지 말아야 하는데 주위에서 자주 약점을 비난하고 공격한다든가 아이의 모든 것에 부정적인 이미지와 인식을 심어준다든가 아이를 양육자나 주위 사람들의 뜻대로 조정하고 통제, 강요, 휘두르며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이중메시지를 주어 아이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아이에게 치명적이며 아이를 죽이는 일입니다. 아무리 자존감 강하고 사랑이 많은 아이라도 그런 불안하고 토대가 부실한 흔들리는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잘 자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일찌감치 기가 꺾여 자신의 강점이나 능력, 사회성 등도 모두 사장당하고 말아 한국사회에서 영원히 고립되며 아웃사이더로 평생 사회적 불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식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는 것이 가장 문제 인 것 같습니다 .
대화 중에 말을 끊는 행위 라든지, 비교하는 말, 그럴 줄 알았다는 말 등이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되는 말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속상하고 힘들때도 많이 있지만 부모로써 하면 안돼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마다 다르겠지만 가치없는 아이로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너를 왜 낳았는지, 집 나가, 넌 자식도 아냐, 나가 죽어, 그럴줄 알았어, 넌 누구 닯았냐, 주어왔어 등으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말은 삼가해야 합니다.
아이는 소중하고 가치있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믿어주며 키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 할 첫번째는 '존재를 부정하는 말'입니다. '너 왜 태어났니'같은 말은 아이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식에게 하지말아야할 첫번째는 비교인거 같습니다 다른 아이나 형제와 비교를 하게됭션 아이는 자존감이 낮아지고 부모님에 대한 원망을 할수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오래 기억하고, 또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서적으로 아이에게 큰 트라우마나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은 하지 않는 게 좋아요. 잘못 키웠다거나 등의 말처럼... 아이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게 하거나, 그렇게 만들 수 있는 말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아이 자체가 아니라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지도해 주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