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oem을 하기위해서 가장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현장에만 근무하다 oem을 해볼까하는데 판로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제품런칭은 쉽게 하겠는데 포화된 한국시장말고 해외시장으로 눈길을 돌릴려고 합니다.주의사항이나 참고사항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OEM 성공 요인은 1. 판로확보, 2.브랜드 스토리, 3. 품질관리입니다.
해외진출 시 위생/위생기준/배송시스템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식품 OEM을 준비하실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크게 제품 경쟁력, 유통 판로, 법적 규제,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생산 파트너 선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현장에서 근무를 오래 하셨다면, 생산 파트너 확보는 문제가 없을 것 같고, 다만, 판로가 가장 문제가 되겠지요. 특히 해외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계시다면, 국가별로 식품 안전 기준, 수출입 절차, 라벨링 규정이 다르므로 이를 사전에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은 FDA, 유럽은 EU 규정, 동남아는 할랄 인증 여부 등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좋은 제품을 만든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국가 유통망과 소비자 기호를 고려한 맞춤 전략이 병행돼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OEM 을 진행하시기 전에 해외 바이어 박람회 (코엑스 푸드워크, 해외 식품 전시회) 등에 참여해서 시장반응을 보시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 K푸드가 세계적으로 열풍이라 해외로 판로를 개척하는 것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 판로 개척을 하기 위해서 우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상품을 만들고 배송을하는 일종의 온라인 수출을 통해서 하는 방식이 있게 지만 유명해지기 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 될 것으로 보이고 또한 수출 시 FDA검열이나 해당 국가의 많은 규제를 통과를 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으로 해외 바이어등을 찾을 수 있다면 좀 더 판로를 개척하는데 수월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우선 온라인 상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을 시험삼아 해보는 것도 좋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국가마다 수입 규제가 있습니다.
관세, HS 코드, 라벨링 요건도 체크해야 합니다. B2B로 가는 방법과, B2C로 가는 방법이 있는데 요즘은 B2C로 많이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해외고객은 한국 OEM 제품보다 브랜드 가치와 스토리텔링에 반응합니다.
언어/문화를 맞춘 라벨, 설명서, 포장도 필수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코트라, 중소기업진흥공단, 무역협회 등 해외 시장 진출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식품 OEM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엄격한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제품 컨셉과 원활한 고객과의 소통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신다면 현지 인증 및 규제을 준수하시고 사전 시장조사와 현지에서 함께 해줄 파트너십을 구축하시고 고객 맞춤형 마케팅이 필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국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신다면 특히 수출 규정과 현지 시장 맞춤 전략에 신경쓰셔서 준비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