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저에게 A가 11월부터 1월까지 몇차례에 걸쳐 315만원을 빌렸고 35만원을 이자로서 주기로 한 상황이고 빌릴때마다 마지막이라고 하면서 빌려갔고 빌려갈때마다 1월에 일을 하여 갚겠다고 말한 상태입니다.
1-1. 무엇을 위해 빌려가는 지 물어봤지만 대답을 회피하고 언젠가 말해주겠다고 함
1-2. 하지만 중간에 핸드폰 요금 밀린것을 해결하기 위해 빌려간적이 한번 있음
2-1. 1월 초 군대에서 자가전역함
2-2. 1월 22일 이번에 못빌리면 육교를 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함
3-1. 1월 21일 본인외에 한명과 핸드폰 요금에 값을 돈이 있다고 말함
3-2. 1월 21 이전에 돌려막기 하지않냐 물어보자 하지 않는다고 말함
4-1. 모든 빌린 돈은 4월이내에 갚기로 하여지만, 단 달에 50만원 이상 갚기로 함
4-2. 현재 월급 날이라고 주장한 1월 29일이 지났으며 카톡을 보고 있지 않는 상황임
이상 현재 제가 처한 대략적인 상황 입니다.
나중에 추가된 사실이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더 질문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