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상사의 언행 문제로 대표와 면담을 했고 개선 되지 않아 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작년 말 부장의 업무지시와 언행 문제로 대표에게 힘들다고 말을 했고 말하기 전에 이미 알고 있는 사항이다 그 전에도 얘기 많이 들었다 안 고쳐지는 걸 어떡하냐 이러셨습니다. 별 소득 없이 얘기가 끝났고 지금까지 더하면 더 했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신규 직원들은 부장 때문에 한달만에 3명이나 퇴사를 했고 기존 직원 2명도 부장때문에 퇴사를 했습니다. 대표도 이유를 다 인지한 상황이구요. 개선해달라고 요청도 드렸고 부장과도 면담을 했습니다. 대표한테 마음대로 가서 본인 이야기를 하고 나왔으니 앞으로 웃으면서 대할 수 없다라는 말도 들었구요. 계속 이 상황이 반복 되다가 어제 정신의학과에서 우울증 검사를 했고 수치가 거의 최대치라고 약먹고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중소기업이라 따로 인사팀 없습니다. 부장은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면 되는 걸로 답변을 받았는데 대표는 신고 할 수 있나요? 부장 때문에 우울증 진단 받았다하니 웃으면서 그러면 여기 왜 다니고 있었냐고 되묻더라구요. 본인이 상황을 다 알면서 부장편만 드느라 퇴사자들이 말한 내용들 언급도 안 했고 고치라고 시정조치도 안한 결과로 제가 병을 얻었는데 어떻게 할 방법 없나요? 우울증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몸이 안 좋아져서 다른 병원들도 계속 검사 받으러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