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노무사는 원래 노동자의 입장을 많이 대변해 주나요? 아니면 사업자에게 돈을 받고 대변을 더 많이 해주나요?
변호사 하면 억울한 사람의 입장에서 도움을 주는 걸로 우리 사회가 인식하는데... 요즘 드라마를 보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돈을 많이 주고 큰 로펌회사의 변호사에게 의뢰하면 승소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노무사도 마찬가지인가요? 보통 노동자는 힘이 없습니다. 노동자를 많이 대변해 줄 주 알았는데 결국 돈과 힘을 갖고 있는 사업자의 대표의 입장을 대변해 주고, 뭐든지 이길 수 있도록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수칙등을 세세히 알려주는 것을 보고 예전의 이미지가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정말 궁굼한데 노무사의 역할을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