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쉽게 해고하려 계약직으로 변경
회사는 토목설계분야 엔지니어링 중소기업입니다. 부장에서 이사로 승진하였습니다만 하는 일은 같습니다.
회장 면담이 있었는데 자기가 왜 이사를 계약직으로 변경했는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예전에 XX이사가 있었는데 자르려니까 쉽지가 않아서 계약직으로 변경했다고...
계약직으로 변경된다고 회사를 이직할 수도 없고 결국 회사를 다니려면 계약직으로 변경되더라도 어쩔 수 없이 계약서에 서명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대기업군이야 임원이되려면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고 연봉도 세고 그만큼 책임감도 따르고 하지만. 저희 회사는 말만 임원이지 이게 과연 임원 맞나 싶습니다. 최근에는 부장이 이사 승진 연차도 안되었는데 이사를 시켜달라고 안시켜주면 나간다며 팀장에게 졸라서 결국 이사를 시켜주기로 했습니다.
결론은 회사는 이런 계약직 전환을 호칭 변경과 함께 교묘하게 계약직으로 변경하는데 이런 경우 대응 방법이있을까요?
참고로 이사급까지는 출근 체크하고 연차휴가도 있고 상무 이상 부터는 출근체크 안하고 별도로 연차휴가 공지가 없습니다. 물론 일 있으면 휴사를 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