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마리마리김말이

마리마리김말이

25.07.08

닭가슴살 단백질 함량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운동하면서 닭가슴살을 섭취 중인데 갑자기 의문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닭가슴살 먹다보면 그람? 무게는 똑같은데 종류별로 단백질함량이 많이는 10G에서 적게는 3~4G까지 많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같은 닭가슴살인데 왜 단백질 합량이 다른건지 궁굼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유미 영양사

    정유미 영양사

    프리랜서

    25.07.08

    안녕하세요. 정유미 영양사입니다.

    같은 닭가슴살이라도 단백질 함량이 다른건 조리방식이나 가공상태 때문입니다. 생닭은 수분이 많아 단백질이 적게 보이고, 구우면 수분이 줄어 단백질 농도가 높아집니다. 또 시중 제품은 양념, 전분, 물 등이 섞인 경우가 많아서 단백질 함량이 낮아질 수 있고 브랜드나 제조 방법에 따라도 차이가 나기때문에 영양성분표를 꼭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 닭가슴살의 단백질 함량이 제품별로 차이가 나는 것은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닭의 품종이나 사육환경, 사료 등에 따라 근육 발달 정도가 달라져 단백질 함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공 방식의 차이가 있으며, 닭가슴살을 삶거나 훈제하는 등 조리 과정에서 수분 함량의 변화가 생기는데, 단백질 함량은 보통 건조 중량을 기준으로 표기되므로 수분 함량의 차이가 표기된 단백질 그램 수의 차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분이 많이 빠진 제품일수록 같은 무게여도 단백질 농도가 높아 더 많은 단백질이 함유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나트륨이나 다른 첨가물 유무이며, 염지(소금물에 절이는 것)나 맛을 위한 양념 등이 추가되면 순수한 닭가슴살의 비중이 줄어들어 상대적으로 단백질 함량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고를 때는 단순히 단백질 함량만 볼 것이 아니라, 영양성분표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첨가물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닭가슴살은 100g당 약30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리 방법에 따라 수분 함량이 달라 지면서 단백질 비율도 변화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구운 닭가슴살은 일반적으로 더 높은 단백질 함량을 나타내며. 삶은 닭가슴살은 평균 단백질 함량이 약간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준민 영양전문가입니다.

    제품별 단백질 함량 차이는 수분 주입, 염지 공정과 조리시 수분 손실, 표시 기준에 차이 떄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