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가 두 개의 사업자 명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 하나는개인사업자 이고 , 하나는 법인 사업자 입니다
업무 내용은 똑같습니다 . 회사 재직은 약 6년째 됐는데 맨처음
1년째 개인 사업자에서 법인으로 넘기면서 퇴직금 승계를
해준다고 했는데, 저에게 아무런 서류를 받지 않고 퇴직금 정산을
했었습니다 . 약 2년후 똑같이 법인에서 개인사업자로 넘기면서
퇴직금은 승계가 안된다며 또 퇴직금 정산을 해버렸습니다 . 최근 또
개인에서 법인으로 옮긴다하여 찾아보니 동일 사업자에 동일 업무면
퇴직금 승계가 가능하다고 나와있었습니다. 그때 개인에서 법인
법인에서 개인으로 사업자를 옮길때 사직서를 썼는지는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1. 사측에서 근로자를 사업자를 이동 시키면서 퇴직금을 정산
하는것이 옳은지 궁금합니다
2. 퇴직금 승계가 가능한지 불가한지 직원측에 통보하지 않은고
퇴직금을 정산한 것이 옳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3.만약 개인에서 법인, 법인에서 개인 사업자 이동시 사직서를
받지않고 단순 근로계약서만 재 작성했다면 노무적 조치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4.개인에서 법인, 법인에서 개인 사업자 이동시기는 4대보험 기준
12월말~ 1월초 인데, 근로계약서를 4월 이후 작성되었고,날짜도
4월 이후면 4대보험 기준과 근로계약서 작성일자가 다른데
회사측에 근로게약서를 늦게 작성한것으로 과태료 처분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