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발목인대 반깁스 착용중 반대부위 압박으로 인한 부음 및 통증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발목 안쪽 복사뼈 밑에가 다쳐서 발목 보호대 및 반깁스를 착용중입니다.

그런데 압박을 너무 세게해서인지 발목 바깥쪽이 너무 아파서 보호대랑 반깁스 빼보니 붓고 그러네요..

여기도 혹시 인대 등 문제가 생긴걸까요...?

  • 1번 째 사진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인대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발목 인대에 문제가 생긴 것 보다는 발목 보호대와 반깁스 착용시 강한 압박이나 마찰 등으로 인한 피부질환이나 혈액순환의 문제로 인하여 통증이나 붓기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냉찜질을 해주시고 발을 심장보다 높이 두시는 것이 좋으며 발목 보호대나 반깁스 착용시 적절한 강도로 고정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나 붓기가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진료 받은 병원에서 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처럼 바깥쪽이 붓고 눌러 아프면 압박으로 인한 연부조직 자극이나 추가 염좌(발목 염좌)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반깁스.보호대가 너무 조이면 혈류 저하와 압박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

    일단 압박 강도 줄이고, 냉찜질.발 올리기(거상)로 붓기부터 가라앉혀 보세요.

    통증이 계속되거나 체중 실을 때 아프면 재검사(X-ray/초음파) 권장드립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안쪽 복사뼈 아래 부상을 당하셨고 압박을 너무 세게 받아서 바깥쪽에도 통증이 있고 하신다면 보호대 반깁스가 너무 조이면서 발목의 혈액순환과 림프 흐름을 방해해서 붓기와 통증이 발생했을 수도 있고 발바닥 바깥쪽 근육의 경련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증상 및 통증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압박이 강한 경우에 자극으로 인해 붓기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인대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2. 압박을 줄여 착용하시거나 아이스팩을 래쥬시며 경과를 지켜보시거나, 정확한 상태 확인을 위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새로 인대가 다쳤다기보다는 압박으로 인한 혈류 저하나 염증반응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특히 반깁스나 보호대를 너무 강하게 착용하면 반대쪽 조직이 눌려 부종과 통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우선은 압박을 너무 세게하지 않도록 조절하고 발을 심장보다 높게올려 쉬는것이 중요합니다. 냉찜질을 하루 2-3회, 10-15분해주면 붓기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보호대로 고정은 하되 통증을 유발하지 않은 정도로 착용하는 것이 가장중요합니다. 발을 딛기힘들정도로 아프거나 붓기가 심해지면 병원에서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사진상 발목 외측(외과 주변)에 국소적인 부종과 약한 발적이 보입니다. 명확한 변형이나 광범위한 피하출혈은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현재 상황은 새로 인대 손상이 발생했다기보다는, 압박에 의한 연부조직 부종 또는 압박성 통증일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병태생리 측면에서는 과도한 외부 압박이 국소 정맥 및 림프 순환을 저하시켜 부종을 유발하고, 동시에 연부조직 압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반깁스나 보호대는 압력이 균일하지 않으면 특정 부위에 국소 압박이 집중되면서 반대측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임상적으로 인대 손상을 시사하는 소견은 보통 특정 방향으로의 스트레스에서 통증 증가, 체중 부하 시 불안정감, 광범위한 멍(ecchymosis), 진행성 부종 등이 동반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외측 인대 손상을 강하게 의심할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우선 조치는 압박을 줄이고, 보호대 또는 반깁스 재조정이 필요합니다. 피부 눌림 자국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 압박이 과도한 상태입니다. 냉찜질은 15분에서 20분 정도, 하루 3회에서 4회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면 심장보다 높게 거상하는 것이 부종 감소에 유리합니다.

    다만 다음 소견이 있으면 단순 압박 문제를 넘어서 추가 손상을 고려해야 합니다. 체중 부하가 어려울 정도의 통증, 외측 압통이 점점 심해짐, 멍이 확산됨, 발목 불안정감, 또는 감각 이상(저림, 무감각)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영상검사(단순 방사선 또는 필요 시 자기공명영상)를 고려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태는 압박에 의한 이차적 부종 가능성이 높지만, 증상 경과에 따라 외측 인대 손상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보호대 압력 조절 후 24시간에서 48시간 경과를 보면서 통증과 부종이 감소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