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열이 날때 대처 방안 있을까요?
아이가 열이 심하게 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해열제 먹이는 것 밖에 방법이 없나요? 밤늦게 열이 나면 병원에도 가지 못해서 불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가 열이 날 경우를 대비해서 집에 해열제를 사두시는게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해열제를 교차 복용 시켜준다면 아이들의 경우에는 보통 열이 떨어질겁니다. 하지만 이래도 떨어지지 않는다면 응급실이나 병원 진료를 꼭 받아 주셔야 되겟습니다. 집에 해열제가 없는 경우에는 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묻혀서 아이의 열이 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아이가 열이 나는경우에는 다른곳이 아픈곳보다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열이 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1명 평가아이가 열이 심하게 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고열이 지속되면 열경련을 할 수 있으니 병원에서 일러준대로 해열제를 시간에 맞게 복용해야 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가제수건을 적셔서 겨드랑이에 끼워주고 이마에 올려줍니다.
그리고 손발을 닦아주는게 좋습니다.
열이 날 때는 아이의 손발이 차가워지는데 이는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혈액 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주물러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도 열이 떨어지지 않고 고열이 지속된다면 밤 중이라도 응급실에 가서 진료를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 열을 떨어뜨리는게 우선이니깐요.
혹시 아이가 고열로 인해서 열경련을 한다면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옷 벗기고 주변 정리: 옷을 느슨하게 해주고 주변에 위험한 물건이 있으면 정리해 줍니다.
-아기 눕혀 기도 확보하기: 기도 확보를 위해 위쪽으로 고개를 살짝 젖혀주는게 좋습니다.
-경련 시간 체크: 병원에 가면 경련 양상과 아이의 경련 시간을 물어봅니다.
-신속하게 119에 연락합니다.
- 아기 경련 끝나는 시간 체크: 몇 도까지 열이 올랐는지 몇분정도 일어났는지 설명해줘야 어떤 검사를 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열이 날때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용량의 해열제를 사용하세요. 시원한 물수건으로 아기의 이마를 닦아주거나 목욕시켜 체온을 낮춥니다. 물이나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여 탈수를 예방해 주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38도 이상 열이 날경우 아이에게 충분한 수분을 주고 가벼운 옷을 입혀 체온을 조절해주세요. 필요시 의사와 상담 후 해열제를 사용해 볼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갑자기 이유없이 열이 오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성인 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 지기 때문에 냉 방에 매우 신경 써야 합니다
아이가 열이 오르기 시작 하면 온도계로 측정 하면서 해열제를 먹여 온도를 낮추어야 하고
온도가 더 올라 간다면 미온수에 수건을 적써 아이의 몸을 닦아 주어 체온을 낮추어야 합니다
온도를 낮춘다고 차가운 물에 수건을 적시면 아이가 놀라는 경우가 있으니 미온수에 꼭 적써 주세요
그래도 온도가 내려 가지 않는 다면 응급실로 빨리 가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밤에 아이가 열오르게 되면 많이 걱정되죠.
아이가 열오를때 집에서 열내리게 하는 대처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수분섭취 증가 : 열이오르면 체온 상승으로 체내 수분이 소모되어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해요.(물, 이온음료 등)
*찬물로 닦아주기 : 수건에 찬물을 적셔 이마,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혈관이 많은 부위에 집중적으로 닦아주면 고열을 빠르게 낮출수 있어요.
*해열제 복용 : 일반적인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이 있어요. 복용 전에는 반드시 정확한 용량을 준수하기 위하여 의사나 약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량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요.
*적절한 옷 착용 : 두꺼운 옷을 입거나 모두 벗는 것은 안좋아요.
얇고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어 체온이 발산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해요. 그리고 이불을 너무 두껍게 덮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실내 적정온도 조절 : 너무 덥거나 추울때는 체온 조절이 어려우니 실내온도를 20~22도 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아요.
*휴식과 수면 : 면역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필요해요.
열오를때 가정내에서 간단히 열내리는 대처방법을 설명드렸는데요.
만약 고열(38도 이상)이 지속된다면 미루지 말고 꼭 응급실을 가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열이 날 때는 적절한 대처 방안을 찾아 실행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해열제를 먹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그 외에도 물을 많이 마시게 하고, 옷을 가볍게 입히며,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의 상태를 관찰하여 열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체온을 측정하여 열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체온은 귀나 이마, 손목 등의 부위에서 측정할 수 있으며, 체온이 38도 이상인 경우에는 열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열이 심한 경우에는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등의 종류가 있으며, 아이의 연령과 체중에 따라 적절한 용량을 복용해야 합니다. 미온수 마사지는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27도에서 34도의 미지근한 물로 아기의 몸을 닦아주는 것이며, 목, 팔, 겨드랑이 사이 등을 닦아줍니다. 실내 온도를 내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환기입니다. 단, 찬 바람이 아이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열이 잘 떨어지지 않으므로 열이날 때는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주어야 합니다. 실온 온도의 이온음료나 따뜻한 물을 주시면 됩니다.단, 아이의 열 내리기를 위해 무작정 열을 낮추는 것은 오히려 더 큰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열을 너무 빨리 낮추는 것은 아이의 면역 체계를 약화시키며 약물 오버드로우나 이상 반응 등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열이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면 해열제를 사용하고, 그래도 안떨어지면 해열제 교차복용까지 해줍니다. 또 이마에 붙히는 열패치 정도를 사용하고, 겨드랑이나 가랑이를 미지근한 수건으로 닦아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열의 정도에 따라서 밤늦게는 큰병원 응급실로 가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미지근한 물로 아이의 팔 다리 이마를 가볍게 닦아 주세요.
주기적으로 체온을 측정하여 온도를 낮춰 주셔야 합니다.
평상시에 해열제를 구비하셔서 복용 방법에 맞춰서 복용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체온계로 측정한 아이 체온이 37.5~38도가 넘어가게 되면 곧바로 해열제를 먹이셔야 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제와 부루펜 계열의 해열제가 있는데요 이 중에서 일단 한쪽 먼저 먹여 보시고 열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2시간 후에 다른 계열의 해열제를 정량 복용 시킵니다. 그래서 만약에 체온이 내려가면 그 계열의 해열제가 아이 몸에 잘 듣는 것이니 기록을 해 두시고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미온수를 소관에 붙여서 몸을 닦아내 주시면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도 조금씩 계속 먹이는 게 탈수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