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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의 주기는 이느정도가 적당?

나이
42
성별
남성

건강검진시 대장내시경을 하게 되는데 매년 해야하나요? 아니면 적당한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내시경시 물혹 같은 것을 떼어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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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국가에서 시행한 대장암검진은 만 50세 이후 매년 분변검사입니다.

    대장암의 경우 대장 점막에 생기기 때문에 대변이 나오면서 출혈을 일으킬 수 밖에 없어서 새각하시는것보다 분변 잠혈검사의 민감도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이 되어서 대장내시경을 해보고싶다 하신다면 5년 주기로 해보시는게 맞겠습니다.

    물혹보다는 보통 내시경상 확인되는 용종을 제거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의 주기는 개인의 건강 상태, 가족력, 이전 검사 결과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장암의 위험이 평균적인 성인의 경우, 40세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장하며, 이후 5년마다 한 번씩 검사를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위험 요소에 따라 검사 주기가 달라질 수 있으며, 예를 들어 가족력이 있는 경우 더 자주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시경 시 발견되는 용종이나 물혹은 대부분 현장에서 제거할 수 있으며, 이러한 조직은 암이나 다른 질병의 선별 검사를 위해 병리학적 분석을 위해 보내집니다. 정확한 검사 주기와 방법은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대장내시경은 대략 5년 정도마다 받으면 됩니다. 용종을 제거한 경우, 특히 선종이었던 경우라면 2~3년 주기로 할 수도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대장내시경은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대장암은 50세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50세 이상이라면 매 5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만약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40세부터 매 3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을 하면서 물혹이 발견되면, 물혹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떼어내거나 추적 관찰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대장 내시경의 검사 주기는 약 5년입니다. 이전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5년 간격으로 검사를 받아보시면 되며 만약 용종 및 기타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소견에 따라서 보다 짧은 간격으로 추적 관찰을 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실 예정이라면 결과에 따라 추후 검사 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다음 해(1년 뒤) 재검이 필요하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면 5년 주기로 검사하시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대장 내시경은 보통 5년에 한번씩 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용종이 없는 경우, 5년에 한번 주기로 하는 것이 좋으며 용종을 제거한 경우,

    보통 1~2 년 후 재 검사를 하도록 권고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대장내시경상 이상소견이 어떤것이 있었는지 에 따라 차이 가 있습니다. 선종등이 여러개 있었다면 2년내로 재검을 받으시는것을 권해드리며, 큰 이상이 없으셨다면 3~5년 간격도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