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섬유는 우리 몸의 소화효소로는 분해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는데요, 대장에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데, 이를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이라고 합니다.
식이섬유를 유익균이 분해하면,
부티르산,프로피온산,아세트산 등의 단쇄지방산이 생성되는데, 이들은 장 점막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장내 염증을 감소시키며, 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유해균 증식을 억제합니다. 이러한 작용으로 장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또 식이섬유는 수용성과 불용성이 있는데,
수용성은 물에 녹아 장에서 음식 이동 속도를 조절하며
불용성은 변의 부피를 증가시키고 장운동을 촉진합니다.
채소의 색은 파이토케미컬로,
엽록소, 엽산,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라이코펜 등이 있으며, 이 성분들은 장 염증 감소와 면역력 조절에 도움이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색의 채소를 섭취하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