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 생산공장 관리업무를 하고있는 7년차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갑자기 날벼락 처럼 해외에 공장을 3개월
지원가야되니 준비하라는 말만 던지고 가시더군요.
6세아이와 맞벌이하고 있는 상황과
아버지도 몇차례 위독한 상황이 발생되어 재발될 우려가 있어
갈수없는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은 개인사정이라곤 하지만 아무래도 개인적인 상황을
묻지않고 강제로 출장을 가라는 회사입장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상황에서 강제로 보내게 되면 저는 육아휵직이나 퇴사를 결정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거같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