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꾸준히 걷기를 하니 종아리가 단단해졌습니다. 근육이 단련되고 단단해지면 골절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가요?
운동을 열심히 하기 전까지는 스트레스를 술을 마셔서 푸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런데 건강이 무너지고 각종 혈관 질환의 적신호가 켜지면서 살도 찌고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배우자도 그렇고 운동을 꾸준히 하니 종아리가 단단해져서 건강해보입니다. 근육 자체를 단단하게 유지하면 골절 및 골다공증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근육을 단단하게 유지하는 건 골절.골다공증 예방에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근육이 뼈를 잡아주면 "낙상 위험이 줄고" 뼈에 적절한 자극이 가해져 "골밀도 유지"에 좋아요.
특히 "종아리.허벅지.엉덩이 근력"은 균형감감과 혈관 건강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체중부하 운동 + 단백질.비타민D.칼슘"까지 챙기면 효과가 커요.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래요. 그리고 운동은 무리하지 않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꾸준히 걷기를 하면서 종아리 근육이 단단해진 것은 매우 좋은 변화이고, 이는 골절 예방과 골다공증 예방에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뼈는 가만히 있는 구조물이 아니라, 근육이 잡아당기고 체중이 실릴 때 자극을 받아 점점 단단해지는 조직이기 때문에, 걷기처럼 반복적으로 하중이 실리는 운동은 뼈 건강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이미 골밀도가 많이 낮아진 경우에는 걷기만으로 골밀도를 크게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50대 이후에는 걷기와 함께 가벼운 근력운동, 계단 오르기, 의자에서 일어났다 앉기 같은 하중 운동을 같이 해주면 골다공증 예방 효과가 훨씬 좋아집니다. 술을 줄이고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있는 현재 생활습관은 혈관 건강, 근육, 뼈 모두에 아주 이상적인 방향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근력이 높아지고 근육이 발달되면 뼈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충분한 근육으로 뼈의 쿠션 역할, 낙상 예방(안정성 증진), 균형 감각 증진 등 여러 효과가 있습니다.
적절한 강도의 운동, 충분한 휴식, 스트레칭, 균형잡힌 식단 등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근력 운동은 뼈에 자극을 주어 시켜 뼈를 강화시켜 주고 골형성 세포 활성을 증가 시켜 골밀도 증가에도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 잘 해 나가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근력을 증가시키는 것은 골다공증 예방에 충분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근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하는 운동은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툭하면서 뼈를 자극하게 되는데요, 이는 물리적인 자극으로 인해 뼈 세포를 활성화 시켜 골밀도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