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풍요로운삶
현 시점 수도권 어디에 월세 집을 운영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 시점 수도권의 어느 도시에서 다가구 주택을 매수해서
원룸을 운영하면 그래도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유지하고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으신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원룸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단 수요가 많은 곳을 찾아 보시는게 먼저 입니다. 수원은 직장인 및 대학생 수요가 있고, 병원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있고, 성남의 경우 판교의 직장인 분들과 단기 거주를 하는 청년층도 좀 있어서 원룸을 운영하기에 나쁘지 않은 곳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장 기반이 있는 곳과 서울 접근성이 좋은 곳, 그리고 역세권을 위주로 해서 원룸을 운영하신다고 하면 장기 운영을 기준으로 보면 괜찮은 곳들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수도권 월세 운영은 대학가, 산업단지 인접, 지하철 환승역 주변처럼 실수요가 지속되는 지역이 공실 위험이 낮습니다. 단순 가격이 아니라 수요층의 안정성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수도권도 수도권 나름이라 생각입니다. 대학가나 수도권 인구 100만 이상 되는 도시면 원룸 운영을 추천드리나 그 외 도시면 운영이 어려울 듯 합니다.
젊은 인구가 많은 곳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어디에 원룸을 운영하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경기 남부의 반도체 벨트 예를들어 용인 평택이나 사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압도적인 초역세 노후 도심에
원룸 사업을 한다면 장기적으로 운영이 가능하겠지요
다만 일자리와 젊은 층의 유입이 없다면?
그냥 나락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큰돈이 투자되는 만큼 사전답사와 철저한 계획으로
현명한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안녕하세요. 이종민 공인중개사입니다.
임대 수익을 올릴 매물을 찾을때는 인구 유입을 제일 많이 보셔야 합니다. 대학, 직장이 제일 중요하게 보는 요소이며 주변 인프라도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현 시점에서 제일 좋은 장소는 질문자님의 자금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니 이를 바탕으로 좋은 장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현 시점 수도권의 어느 도시에서 다가구 주택을 매수해서
원룸을 운영하면 그래도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유지하고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으신가요?
===> 네 월세 집 운영은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 등 대도시에 시작을 하심이 적절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서울과 수도권의 경우 인구 쏠림이 심한 구조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줄고 있지만 지방의 많은 사람들이 서울과 수도권으로 옮겨 가서 주택수요가 많고 그에 비해서
공급이 제한적이라 서울과 지방의 양극화는 심각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 및 수도권에 대학교 근처나 입지가 좋은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은 지역일수록 공실의 위험이 없고
임대수익을 올리는데는 크게 걱정이 없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2026년 임대 시장의 핵심 키워드: ‘1.5가구’와 ‘연결성’
요즘 주거 트렌드 조사를 보면, 1인 가구는 더 이상 ‘혼자만 있는 삶’에 머물지 않습니다. 이제는 ‘독립적이지만, 완전히 단절되지는 않는’ 1.5가구로 변화하고 있죠.
- 공유 공간의 중요성: 개인적인 방과 더불어, 공용 라운지나 홈오피스 등 함께 쓸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된 집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서비스 결합: 세탁 대행, 식사 구독 등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주거 형태는 그만큼 월세를 더 높게 받을 수 있는 경쟁력이 됩니다.
- 전세의 월세화 가속: 2025년 이후 대출 규제와 연이은 전세 사기 영향으로, 2026년 수도권 월세는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대 운영자에게는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데이터로 본 추천 지역 (2026년 유망 입지)
① 용인 처인구, 평택 (반도체 클러스터 지역)
- 2026년 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관련 산업 인력이 대거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규모 민간 투자와 인구 유입이 이뤄지는 곳은 인구 감소 흐름에 덜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원삼면, 남사읍 부근의 다가구 주택은 공사 인력부터 젊은 엔지니어까지 다양한 수요층이 탄탄하게 있습니다.
② 성남 분당, 판교 (하이테크 업무지구)
- 최근 경기도 실거래가를 분석해 보면, 이곳은 과천과 함께 압도적인 ‘2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IT 고소득 직장인이 몰려 있어 월세 가격에 대한 저항이 적고, 노후 다가구를 코리빙 스타일로 리모델링할 경우 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오는 곳입니다.
③ 화성시, 수원 영통구 (청년층 유입 1위)
- 이 지역들은 인구가 급감할 걱정이 거의 없는 ‘생존 도시’ 상위권입니다. 삼성전자, 현대차 연구소 등 대기업이 지근거리에 있어 젊은 층 유입이 꾸준하고, 원룸·다가구 수요가 끊이지 않는 ‘스테디셀러’ 지역이죠.
3. 장기 생존을 위한 운영 전략
인구가 줄어드는 시대에 다가구 주택이 살아남으려면 ‘그저 잠만 자는 집’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스마트홈 시스템 도입: 2026년 임차인들은 AI, 로봇 기반 보안과 가전 제어를 기본으로 기대합니다. 스마트 도어락, 앱으로 민원 접수 등 관리 체계도 디지털화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커뮤니티 강화: 옥상 공간을 카페처럼 꾸미거나, 1층에 무인편의점이나 셀프 빨래방을 두는 식으로 입주민들이 서로 느슨하게 연결될 수 있게 해줘야 공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역세권 집중: 공급이 많은 지역일수록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5분 이내 매물은 가격 방어력이 더 강합니다. 이 기준을 중요한 전략으로 삼아야 합니다.
4. 제언
2026년 부동산 시장은 ‘서울 핵심지’나 ‘경기도의 확실한 일자리 거점’으로 투자가 더 집중되는 모습입니다. 인구 감소에도 수도권 남부, 즉 용인·평택·화성 등은 여전히 성장세에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에서 ‘핵심 일자리’ 반경 2~3km 내 매물을 살펴보시면,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경기 남부 평택, 용인 처인구를 추천드립니다. 삼성전자와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로 젊은 1인 가구 근로자 유입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며 인구 감소 시대에도 일자리가 늘어나는 곳이라 공실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교통 호재로 살펴보면 수원과 화성 병점을 추천드립니다. GTX 개통시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좋아지며 서울의 높은 월세를 피하려는 직장인들이 교통이 편리한 경기권 원룸으로 몰리는 수요가 아주 탄탄한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성남 수정구쪽도 추천 드리는데 판교 테크노벨리라는 거대 일자리가 배후에 있어 월세가 높게 형성되고 땅값 상승률 또한 높아서 임대 수익뿐만 아니라 향후 시세 차익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인구가 줄어들수록 핵심지로 몰리는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으니 무조건 일자리 인근 또는 역세권 도보 10분 이내에 건물만 노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