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산술과정이라면 그렇지만, 아파트 관리비는 전용면적에 따라서 차등 부여가 됩니다, 즉, 100세대가 모두 동일한 평수라면 똑같이 나누어 부담하는게 맞지만, 평수가 각각 다르다면 더 큰 평수는 더 높은 관리비를 부담하고, 평수가 적은 세대는 이보다 낮은 관리비를 부담하게 됩니다.
보통 같은 조건이라면 세대수가 많은 경우 관리비를 세대수로 나누어 내게 되니 관리비가 적게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관리비의 양은 아파트의 연식에 따라서 차이가 많게되는데, 오래된 아파트는 하자 보수 기간이 지나서 공용시설을 수리하게 되면 각 세대가 나누어서 비용을 부담하므로 관리비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정확히 그렇게 관리비를 책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대수가 많은 곳에 비해서 세대수가 적게되면 그만큼 관리비를 내는 비율이 조금 높기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단지라고 해서 관리비가 적은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세대수가 적은 곳에 비해 세대수가 높은 곳이 적게 나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