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딸의 엄마가 밤 11시만 되면 아이를 훈육하는데 집전체가 떠나가라 할정도로 큰소리 야단을 칩니다. 밤 11시마다
딸의 엄마가 밤 11시만 되면 아이를 훈육하는데 집전체가 떠나가라 할정도로 큰소리 야단을 칩니다. 밤 11시마다 이렇게 하는것이 올바른 훈육인가요? 엄마가 야단법석이니 아빠는 본체만체 말도 안하는 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지금도 11시인데 잃어버린 카드 때문에 훈육입니다. 집은 휴식의 공간 아닐까요? 내가 나가서 조용히 해라고 하면 난 들어가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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