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치료사 미래 전망에 대해 알려주세요.
물리치료사는 의사의 진단 및 처방에 따라 환자에게 운동, 열, 전기, 광선 등의 물리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신체기능 장애나 통증을 완화, 회복시키는 것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걸로 알고 있은데 향후 미래 전망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물리치료사는 신체 기능 장애나 통증을 완화하고 회복 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향후 전망은 긍정적입니다 특히 고령화 사회와 만성 질환 증가로 인해 물리치료사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기술 발전에 따라 원격 치료와 같은 새로운 치료 방법이 도입되면서 물리치료사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여기저기서 물리치료사의 전망은 그렇게 좋지않다고하긴하지만 저는 다르게생각하는게 다른직업들에 비해서 초봉이나 대우가 굉장히 좋은 편이고 근무환경도 좋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도수치료관련해서 여러가지 제제를하고 보험사에서 태클이 들어와도 통증이 있고 아픈사람들을 치료할수있는 열정과 학구열이있다면 상관없습니다
물리치료사의 꿈을 가지고 계신다면 저는 추천드리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나중에 임상에서 마주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창우 물리치료사입니다.
물리치료사의 미래의 전망은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
정부의 정책에 대해 영향이 많이 받기때문에 그러는데요.
최근에 역시 정부의 정책으로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기본적인 직업에 대한 마인드세팅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직업내에 있는 가치관 자체가 질문자님과 맞다면 저는 주저없이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저역시 맞다고 생각하여, 정책으로 안좋아져도 꾸준히 할 생각이 있습니다 ㅎㅎ
잘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물리치료사는 의료기사로 미래에도 필요한 직업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많은 대학교의 취업률이 좋기에 물리치료과들이 생기면서 매년 졸업자 수들이 많아지면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너무 많아지고있습니다.
물리치료는 근골격계, 신경계, 소아치료, 수치료, 보건직 공무원 등등 여러 분야가 있기에 선택의 폭은 넓다고봅니다.
미래에도 필요한 직업은 맞지만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다면 취업은 힘들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물리치료사는 인구의 고령화와 의료기관의 증가의 영향으로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기술과 치료방법의 발전으로 인해 점점 높은 전문성을 요구받게 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직업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되나, 그만큼 요구하는 전문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노력에 따라 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물리치료사는 현재 취업은 잘 되고 있으며 고령화 사회로 되어 감에 있어 물리치료사 인력은 더 많은 곳에서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종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물리치료사의 미래전망에대해 말씀드리자면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노인 인구는 점점 많아지고 수술 혹은 비수술에 재활비중도 점점 커지고있습니다.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분야 이기도 하므로 필요성이 커지고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커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저는 늦은 나이(30대)에 물리치료사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전에는 기계쪽일을 7년간 하였고여, 전망은 인간은 계속 아프고 불편하기 때문에 이 일은 로봇이 되신해주기에는 아직까지는 힘들거같습니다. 특히 도수치료 부분은 디테일한 치료와 환자분과의 의사소통 및 라포형성도 있어야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적어도 저희 세대에서는 이 일이 로봇에게 밀릴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늦은 나이에 생각이 있으시다면 물리치료사로 졸업하시고 도수치료나 신경계 치료쪽으로 가시면 일은 계속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물리치료사 직업의 전망은 매우 밝습니다. 고령화 사회로 인해 재활과 치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물리치료 서비스에 대한 필요도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치료법과 기술의 발전으로 물리치료사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직업 기회가 예상됩니다.
다만 현재로써는 매년 배출되는 물리치료사는 많은데 좋은 일자리가 없어서 현 물리치료사들도 힘들어 합니다. 이를 타파 할 수 있는 개인의 역량이 중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