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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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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면서 아이를 키운다는것, 어떤 삶을 보내고 있으신가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변수도 많고, 직장 생활의 일정함과 달리 이벤트같은 것들이 많은게 육아인데, 학교서 돌아온 아이를 돌볼 수 없거나 아프거나, 어떠한 이슈가 생겼을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아이가 어느정도 커도, 스스로 해줄 수 있는게 완벽하지는 않은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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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아이를 양육 하기는 참 쉽지가 않지요.

    일과 육아를 병행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과 같은데요.

    두 마리 토끼를 쉽게 잡지 못하는 것은 부모 라면 지금의 현실에서 많이 힘들어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변수는 많습니다.

    그럴 때는 유도리 있게 대응을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일로 아이를 돌볼 수 없다 라면 친정.시댁. 배우자 찬스 또는 돌봄센터 또는 도우미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회사 연차.월차를 내어서 아이를 보는 것도 방법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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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아이를 키울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정부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를 활용합니다.

    만3개월~12세 이하 아동

    지역 돌봄센터 또는 방과후 돌봄교실

    가족 비상 연락망 구축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랐다면, 간단한 간식 준비, 숙제 관리, 안전 수칙 등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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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많은 변수가 생기는데 부모님이 직장다니는 경우 돌볼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때 조부모님 등 돌봐줄 분이 있다면 마음이 놓이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아이가 어릴때는 반차, 년차, 외출 등을 활용하여 아이를 케어하며 대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가 되면 부모님의 손길이 조금 벗어날 수 있어 아이혼자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지지해주고 있지만 부모의 손길이 필요할 경우에는 반차, 년차, 외출 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님들은 보통 조부모님의 도움, 돌봄 교실, 방과후 돌봄 기관 등을 활용하여 돌발 상황에 대비하세요. 아이가 아플 때에는 연차나 가족 돌봄 휴가를 쓰거나, 배우자와 교대로 책임을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에는 완벽히 혼자 해결하기는 어렵기에, 미리 비상 계획과 도움망을 갖추는 게 현실적인 방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습니다.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면 늘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깁니다. 아이가 아프거나 돌봄 공백이 생길 땐 가족, 조부모 도움을 받거나, 병가 및 가족돌봄휴가 제도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긴급 돌봄 서비스, 지역 아이돌봄센터, 학원 스케줄 등을 조합해 공백을 메우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모들은 회사에 양해를 구하거나 주변 도움망을 미리 확보해 두며 균형을 잡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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