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1:1 수업을 수강하는데
강사가 수업 준비를 수업 중에 하기 시작하는데 수업은 정시에 끝내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지각 후에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지각한 시간만큼만 더 하겠다고 하고 끝내버리고
학원 일을 수업 시간에 해서 1:1 수업을 못하기도 하였고 못한 시간에 대해서 보충이나 보상을 제대로 해줘야 되는데
강사가 잊어버리고 마음대로 정시에 끝내버린 적도 있네요.
안녕하세요. 이성재 변호사입니다.
학원 강의 수강 약정상 충실한 강의가 이루어 지지 않은 점을 가지고 강의 수강 계약의 취소를 고려해 볼 여지는 있어 보입니다. 명확한 증거 등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