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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심오한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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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염 걷기운동 조금씩 해주어야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아킬레스건염 12월 말에 진단받고 1월에 조금 괜찮아졌다가 2월 초에 다시 아파져서 병원갔다가

1주 넘게 쉬면서 조금 많이 괜찮아졌는데요 뒷쪽보다 복숭아뼈 밑에 쪽,옆쪽이 스트레칭할 때 땡기면서 아프고 그 외에는 많이 괜찮아져서 오늘 한 10분정도 걸어줬는데 아프면 더 쉬어야하나요 그래도 걸어주면서 조금씩 단련을 시켜줘야하나요..?

너무 안 걷는 것도 안 좋나요?

3월부터는 조금 많이 걷게 될 것 같아서요 그 전까지 최댜한 회복하고 싶어서요 아프어라도 조금씩 걸으면서 적응을 시켜주는 것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동진 물리치료사

    이동진 물리치료사

    진해장애인복지관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아킬레스건염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통증이 유발되는 운동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운동 중 통증이 유발되신다면 즉시 중단하셔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무리한 운동은 재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하시지 마시고 체중에 부하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발목 관절 스트레칭 운동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이나 강도를 늘려가며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완전히 안걷는 것보다는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걷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프다고 참고 늘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10분 걷고 통증이 올라왔다면 5~7분 정도로 줄이고, 통증이 10점중 3점 이하로 유지되는 선에서 며칠 적응한 뒤 조금씩 늘려주세요. 다음 날 통증이 심해지면 강도가 과한것입니다. 걷기만 하기보다는 종아리 스트레칭과 천천히 내려오는 힐레이즈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아킬레스건염"은 통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면 재발이 쉬워, "아프면 강도는 즉시 낮추는 게 원칙"입니다.

    완전 휴식보다는 "통증 2-3/10 이하 범위에서 짧게 걷기 + 중단"이 회복에 도움 됩니다.

    걷기 전.후 "종아리 스트레칭(통증 없는 범위)"과 얼음찜질을 병행하세요.

    3월 대비해 지금은 "거리.시간을 주당 10% 이내로만 증가"시키는 점진적 적응이 가장 안전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라며,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회복기가 아직은 진행되고 있어 어느정도 통증이 발생하시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무리하지 않으시는 선에서 조금씩 걷거나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해보시는 것이 좋고, 통증이 방생하지 않는 선에서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필요하신 경우에는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삐른 회복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통증이 많이 회복되셨다면 점차 복귀의 시점으로 통증이 없고 무리가되지않는 범위내에서 걷기 운동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틈틈이 종아리와 아킬레스건을 가볍게 마사지 및 스트레칭을 하면서 관리를 해주시길 바라며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가 된다면 즉시 병원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 아킬레스건염은 급성 염증 단계 이후에는 “완전 휴식”보다는 “통증 허용 범위 내 점진적 부하”가 원칙입니다. 다만 통증 양상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현재처럼 휴식 후 일상 통증은 거의 없고, 스트레칭 시 복숭아뼈 아래‧외측이 당기면서 아픈 경우라면, 삽입부(insertional) 아킬레스건염 또는 주위 건초 자극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이 경우 과도한 스트레칭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걷기는 “통증이 10점 만점 기준 3점 이하이고, 다음 날 통증이 뚜렷이 악화되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합니다. 오늘 10분 걷고 나서 당일 밤이나 다음 날 통증이 뚜렷이 증가한다면 과부하입니다. 그 경우 강도를 줄이거나 하루 이틀 추가 휴식이 필요합니다.

    둘째, 완전 비활동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장기간 쉬면 건 조직의 강도가 더 떨어집니다. 따라서 통증이 조절되는 범위 내에서 가벼운 보행은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현재 통증 부위가 삽입부 근처라면, 발뒤꿈치를 과도하게 내리는 스트레칭(계단에서 뒤꿈치 떨어뜨리기)은 피하고, 평지에서 가벼운 종아리 등척성(isometric) 수축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넷째, 갑작스러운 보행량 증가는 피하고, “시간 또는 거리 10에서 20퍼센트 이내 증가” 원칙을 적용합니다.

    3월부터 보행량이 늘 예정이라면, 지금은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5분에서 10분 걷기 → 2일에서 3일 관찰 → 문제 없으면 소폭 증가 방식이 적절합니다. 통증을 참고 계속 걷는 것은 재악화 위험이 있습니다.

    요약하면, “아프더라도 참고 걷는다”는 접근은 권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악화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점진적 부하”가 원칙입니다.

  • 아킬레스건염이 있을 때에는 기본적으로 쉬어주고 관리를 해주면서 회복이되길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있고 아픈 상태에서 무리하여서 운동을 해주고 그를 통해서 회복을 기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있다고 절대로 걸으면 안 되고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정말 경미한 정도라 아니라면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