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왼쪽 무릎의 지속적인 통증으로 절룩이며 걷고 너무 힘들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칼리젠
왼쪽 무릎에 염증으로 찬 물을 빼고 신경차단 주사를 맞았는데도 괜찮은듯 하다가 다시 또 아파요 왜 그럴까요 어떻게 치료 받아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주사는 통증과 염증을 일시적으로 줄여주는 치료라서 통증의 원인이 계속 남아있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염증이 생기고 물이 차거나 절룩거릴수 있습니다. 치료는 주사만 반복 하기보다는 원인 확인이 먼저입니다. 기본은 X-ray를 찍고, 통증이 계속 되거나 걸을때 찌릿/퍽 소리 같은 증상이 있으면 MRI로 연골판/연골/인대 손상을 확인하는게 정확합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져서 관절염이면 체중관리+허벅지 근력운동+약/주사, 연골판 손상이면 재활또는 관절경, 염증성 질환이면 류마티스 평가까지 필요할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걷는 양을 줄이고 냉찜질10~15분, 무릎보호대, 계단/쪼그려앉기는 피해주세요. 만약 무릎이 갑자기 붓거나 열감이 심해지고 밤에도 아프거나 열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무릎에 물을 빼고 신경차단 주사를 맞았는데 다시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 염증이 아니라 근본 원인이 지속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50대 남성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이며, 연골 손상이나 반월상연골 파열이 동반되면 물이 반복적으로 찰 수 있습니다. 물을 빼는 처치는 증상 완화 목적일 뿐 원인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현재 절뚝일 정도라면 단순 주사 치료만 반복하기보다는 영상 평가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단순 X-ray로 관절 간격 감소 여부를 확인하고, 연골이나 반월상연골 손상이 의심되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 고혈압이 있으므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장기 복용 시 혈압 상승 위험을 고려해야 합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퇴행성 관절염이면 체중 조절,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 히알루론산 주사, 필요 시 스테로이드 주사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합니다. 반월상연골 파열 등 구조적 문제가 명확하면 관절경 수술을 고려합니다. 먼저 정형외과에서 영상 평가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염증에 대한 치료를 받으셔도 지속적으로 자극이 가거나 염증이 회복중일 때 나타나는 염증반응으로 인해서 불편감이 지솓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단번에 해결되는 경우가 많이 없기 때문에, 지속을 래주시며 경과를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고, 치료기간 동안에는 무릎에 부담이 갈 수 있는 자세나 동작은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무릎에 물이 찬다는건 활액막염으로 물을 빼신다 하더라도 다시 물이 찰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로썬 지금과 같은 치료법을 유지 해보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거나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필요에 따라 수술 또는 시술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물 제거.신경차단은 증상 완화일 뿐, 염증의 원인(연골손상.반월상연골.과사용 등)이 남아 있으면 통증이 재발합니다.
주사 효과가 떨어지면 다시 아파질 수 있고, 활동.체중부하로 염증이 재점화되기도 합니다.
MRI 등 원인 평가 후 휴식, 약물 주사 간격 조절, 재활운동을 병행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붓기.열감이 반복되면 과사용 중단 + 전문의 재평가를 권장드립니다.
빠른 호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왼쪽 무릎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릎에 찬 물은 빼 낸다고 재발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되지 못합니다.
완전히 회복하실 때까지는 무릎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재발 하지 않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을 해야 될텐데요. 일반적으로는 퇴행성 변화와 동반되어 아프고 물이 차게 되지요. 평소에는 당연히 무릎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일이 많으실 거구요. 일시적으로 물을 뺀다고 해서 통증이 완벽하게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최대한 사용을 자제해야 하고,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운동을 하면서 관리를 잘 해야 '덜 아플 수 있다.'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라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