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내년 최저임금 결정 시기가 다가온다던데 현 상황에서 현실적인 수준으로는 얼마가 적당한걸까요?
곧 내년 최저임금 결정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데 올해 경제 상황을 고려한다면 어느 정도 수준이 현실적으로 적정할지 궁금하더라고요. 노동자 측 입장에서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서 인상이 필요하겠지만 또 사업주 입장에서는 경기 침체 때문에 부담스러운 것도 다 이해가 가더라고요. 특히나 올해는 경제성장률도 많이 걱정된다는 상황이던데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미칠 영향도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인상률이 너무 높으면 일자리 자체가 줄어들 수도 있고, 너무 낮으면 실질 소득이 감소할 수도 있잖아요. 단순히 전년 대비 인상률만 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이나 업종별로 차등 적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