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MRI나 CT, Xray를 많이찍으면 피폭량이 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엠알아이나 씨띠 엑스레이를 찍을때 방사성 물질을 통해 스캔한다고는 알고있는데요 자주 촬영하게되면 몸에 치명적일만큼 피폭량이상당한가요?
아니면 횟수제한이 따로있나요??
안녕하세요.
그 정도라면 이미 CT 나 X-ray 는 퇴출되었을 것입니다.
방사선 피폭량이라고 부르기에는 그 정도는 아니며 조영제는 요오드 화합물로
방사선이 다량 포함된 물질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흉부 X선은 평균 방사선량이 0.1mSv, 유방 촬영은 0.7mSv,
저선량 폐 CT나 뇌·두경부 CT는 2mSv, 상부위장관 조영술은 2.6mSv,
척추 CT는 6mSv, 대장조영술은 7.2mSv, 복부·골반·흉부 CT는 10mSv,
PET-CT는 20mSv 등으로 PET-CT 가 가장 많아 PET-CT는 1년에 한번
시행을 권고하게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MRI는 자기장이라서 피폭의 위험은 없습니다. CT나 x-ray의 경우는 방사선 피폭이 되나 건강에 문제가 될 만큼 높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가급적 검사는 필요할 때만 진행하는 것이 좋지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CT, X-ray에서 피폭되는 양은 많지 않습니다. 횟수 제한은 따로 없으며 연 2~3회 수준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방사선은 한번에 노출되는 양이 굉장히 많은 것이 아니라면, 누적되어서 얼마나 노출되는지가 중요합니다. mri는 방사선 피폭이 없는 검사이며 엑스레이는 거의 무시해도 될 정도의 방사선에 노출됩니다. CT는 10mSV정도의 방사선 노출되며 의료진이 실익에 맞추어서 검사를 결정하므로 의료용 CT시행으로 인해 신체 내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MRI같은경우는 자기장으로 촬영하는것이므로 횟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엑스레이와 시티촬영은 보통 일상생활정도에 노출되는 양보다 적기때문에 필요한순간에 찍는정도의 검사라면 특별히 부담가지실필요는 없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MRI는 피폭량이 0입니다.
xray보다는 CT가 좀더 피폭량이 많다고 보면됩니다.
횟수제한은 따로 없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양보다 조금 많은 정도라 진단목적으로 촬영하는 것은 크게 해롭지 않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MRI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검사로 MRI 검사를 하는 것으로는 피폭량이 전혀 없습니다. CT 검사는 방사선을 사용하여 촬영하는 검사이며 방사선량이 x-ray 검사 보다는 많지만 어차피 진단적 목적의 검사에서의 피폭량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근수 의사입니다.
비행기 한번 타는 것보다 피폭량이 훨씬 적습니다. 그래서 횟수 제한도 없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의료용 엑스레이 촬영도 방사선으로 인한 피폭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엑스레이는 자연에서도 피폭되는데 한국인은 평균 2.5-2.95 mSv(시버트. 방사선 피폭량의 단위)의 방사선에 피폭됩니다. 의료용 엑스레이 촬영은 부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1회 촬영시 대부분 1mSv 이하입니다. CT의 경우 연속적인 엑스레이 촬영을 하기 때문에 6-10mSv정도로 피폭량이 높은 편입니다.
한두차례 의료용 엑스레이 촬영은 큰 문제가 없지만 잦은 촬영이나 CT 촬영을 함께하면 피폭량이 많아 질수 있으니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방사선 피폭에 대해서 기준을 내놓은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는 의료 방사선 노출 권고 기준치는 따로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피폭의 위험보다는 치료나 진단으로 인한 실익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
Mri는 피폭량이 없습니다. 방사선을 이용하지 않는 검사입니다.
CT는 있기는 하지만 질문자님이 걱정할정도의 피폭량에 도달하지 않습니다.
1~5mSv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으며 5년 누적 100을 안넘게 조심하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흉부 X-ray는 0.05mSv정도의 방사선에 노출됩니다. 흉부 CT는 2-4mSv정도의 방사선에 노출됩니다.
MRI는 방사선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안전합니다.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방사선량은 1년에 100mSv 이상 노출되었을 때 정도로 생각하시면 쉽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mri의 경우는 자석을 이용하는 것으로 방사선과는 관련 없습니다.
엑스레이의 경우 그 양이 많지 않습니다.
CT의 경우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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