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보험

상해 보험

피스타치오아몬드
피스타치오아몬드

상해로 디스크가 터져도 디스크는 코드가 무조건 M으로 시작하네요? 디스크는 S로 시작하는 코드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상해로 디스크가 터져도 디스크는 코드가 무조건 M으로 시작하네요? 디스크는 S로 시작하는 코드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실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허리 디스크 기준으로 질병일시

    신경근 접촉 동반 디스크 병변 m51.1(신경자극이나 저림동반시)

    기타 명시된 추간판전위51.2(퇴행성 원인 허리디스크)

    추간판 장애, 불명51.9(원인불명확할때) 등이 있습니다.

    상해진단인 경우는

    외상성 요추 디스크 파열s33(교통사고 등으로 이상으로인한 디스크)

    요추 및 골반 탈구s33.5(심한 충격으로 척추/관절손상시)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외상성 척추파열이라면 S코드 가능합니다.

    외상성 척추파열은 진단코드 경추간판의 외상성 파열(S130), 요추간판의 외상성 파열(S330) 입니다.

  • 일명 디스크 즉 추간판 탈출증의 경우 외상으로 인해 파열이 된 경우에는 mri 판독 결과상 급성 파열 소견이

    보여야 하며 그러한 경우 s 코드 추간판 외성성 파열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추의 경우 s13.0, 흉추의 경우 s23.0, 요추의 경우 s33.0 질병코드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

    급격한 상해로 디스크가 파열된다면, 외상성 파열로 진단됩니다.

    예를 들어 사고로 요추간판의 외상성 파열이 일어난다면, S33.0 코드로 진단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상해로 디스크가 터져도 디스크는 코드가 무조건 M으로 시작하네요? 디스크는 S로 시작하는 코드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 디스크가 터졌다는 것은 추간판 탈출증, 추간판 돌출증등의 진단명으로,

    이도 상해코드인 S코드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직립보행을 하면서 디스크는 사람의 생에서 지속 퇴행하는 구조물로 100% 사고로 인한 것이라고 할 수 없어, 통상 M 코드가 나오게 되는데, 보험에서는 해당 사고로 인한 기여도 부분을 고려하여 보상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만약 M코드가 나왔다면 의사가 선생님의 상태를 본 후 질병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선생님의 외부의 요인으로 디스크가 터졌어도 검사를 했을 때 이미 터진상태였다면 아무리 상해로 터졌다해도 상해코드는 받을 수 없으세요.

    물론 디스크도 상해코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선생님의 경우는 의사의 검사 및 진단이 상해가 아니라 질병쪽이어서 의사가 M코드로 결론을 내린겁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외상성디스크 S코드가 있습니다.

    디스크가 무조건 M 코드는 아니며 MRI등 검사결과에따라 상해코드나 질병코드 등으로 진단이 나온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허리디스크의 경우에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척추체 사이의 디스크가 퇴행성으로 변해 대부분 보험회사에서 질병으로 봅니다.

    교통사고 등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사고에 대한 입증은 본인이 해야 하는데 후유장해보험금은 상해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M으로 시작한다는 것은 질병이라는 것입니다. 상해 S가 되려면 원인 또는 결과의 발생이 예견되지 않는 상태여야 하는데요. 허리디스크는 어린시절 탄력 있던 추간판이 10대 후반부터 차츰 퇴행성 변화가 시작됨녀서 그 탄력이 감소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감소하게 되며 능력이 감소된 추간판에 가해진 충격으로 추간판이 탈출되어 신경을 압박하여 하지로의 방사통과 요통 등을 일으키게 되면서 생기는 것인 내재적 원인이기 때문에 질병인 M이 되는 것입니다.

    S로 시작하는 코드가 되려면 우연히 급격한 추락으로 인한 외상에 의해서 허리디스크가 생긴 경우여야 합니다. 그외의 허리디스크는 대부분 질병인 M코드가 됩니다. 그리고 추락으로 인한 외상은 오로지 외상에 의해야지 기존에 내재적인 원인인 기왕증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삐긋한 경우도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M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S13.0 / 23 / 33은

    외상성 추간판 파열에 대한 코드입니다.

    다만 보통 S코드가 잘나오지 않는 이유는

    정말 허리건강이 좋은 경우는

    상해사고로 추간판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드뭅니다.

    보통은 통증이 있더라도 요추 염좌같은

    판정이 나오는 편이죠.

    일반적으로는 이미 생활습관등으로 인해

    이미 문제가 있는데

    상해사고를 기점으로 터지는것이 크죠.

    기존에 이미 추간판 탈출증이 어느정도 진행이 되어있던,

    그러니까 이미 질병이 있던 경우라면

    상해를 기점으로 터졌어도

    질병비중이 더 높아 M코드로 나오는거죠.

    S코드가 생각보다 쉽게 나오지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태영 보험전문가입니다.

    디스크(추간판탈출증)는 일반적으로 M코드로 분류되는 것은 맞습니다. M코드는 국제질병분류(ICD-10)에서 근골격계 및 결합 조직의 질환에 해당하며, 디스크 질환은 여기에 속합니다. 따라서 사고로 인해 디스크가 발생하거나 악화되었더라도, 의학적인 진단명은 추간판탈출증과 같은 질병명으로 내려지고 M코드가 부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하신 S코드는 외부 충격에 의한 손상을 의미하며, 골절, 타박상, 염좌 등 명백한 외상성 손상에 주로 사용됩니다. 외부의 직접적인 충격으로 인해 디스크가 파열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경우에도 진단명 자체는 '외상성 추간판탈출증'과 같이 질병명으로 기록되고 M코드가 부여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것처럼 외부 충격으로 디스크 손상이 발생했더라도 S코드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실례로 낙상 후 디스크 증상이 나타나도 M코드로 진단받고 보험 청구 시 상해로 인정받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보험 약관에 따라 '상해'의 정의가 외부의 급격하고 우연한 사고로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낙상이라는 외부적 요인이 있더라도 디스크 질환 자체가 '질병'으로 분류되어 상해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합니다. 따라서 보험 청구 시 진단 코드뿐만 아니라 사고 경위와 보험 약관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디스크 손상이 사고로 인해 발생했더라도 질병 코드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보험 청구 시 진단 코드와 함께 사고 발생 경위 및 가입하신 보험의 보장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정리하셔서 사전에 보험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확한 보상을 받으실 수 있도록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