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발바닥에 뭐가 났는데 염증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최근에 친구들과 농구한다고 많이 뛰긴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런게 생겨서 처음엔 무시했는데 오늘 눈뜨니 오른쪽 아래 조금 하얀부분이 걸을때나 누르거나 하면 유독 아프네요

  • 1번 째 사진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과 증상으로 보면 염증이라기보다는 마찰로 생긴 굳은살이나 초기 티눈 가능성이 큽니다.

    농구처럼 많이 뛰면 발바닥 특정 부위에 압력이 쏠려 이런 변화가 살생깁니다. 일단은 해당 부위 압박을 줄이는게 가장 중요해서 쿠션좋은 신발이나 패드를 사용해주세요. 따뜻한 물에 발을 불린뒤 각질을 살짝 정리하고 보습제를 발라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뜯거나 칼로 제거하는건 감염위험이 있어 피하셔야합니다. 걷기 힘들정보면 초기에 치료받는게 더 빨리 좋아집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바닥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지속적인 압박이나 마찰로 인하여 발바닥에 굳은살이 생겨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발바닥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마찰에 의해 나타나는 티눈이나 굳은살과 같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통증이나 불편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면진료를 통해 현재상태를 파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농구처럼 반복 점프.러닝 후 특정 부위 눌렀을 때 아프면 족저근막염이나 스트레스 골절 초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한 지점이 콕 집어 아프고 걸을 때 통증이 심해지면 단순 근육통보다 뼈.근막 문제를 의심해야 합니다.

    우선 운동 중단하고 냉찜질, 발바닥 스트레칭, 쿠션 좋은 신발 착용으로 부담을 줄여주세요.

    3~5일 지나도 통증이 그대로거나 점점 심해지면 정형외과 X-ray나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게 안전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운동 후에 발바닥에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눌렀을 때 아프고 불편하다면 몇 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집이나 마찰로 인한 피부의 손상일 수 있으며 농구처럼 많이 뛰고 방향전환이 많은 스포츠 같은 경우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는 반복되는 압박으로 인해서 굳은살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특정 지점이 누르면 콕 찌르듯이 아프고 중심이 딱딱하다면 의심해볼 수 있으며 계속 농구를 하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사마귀일 가능성도 존재하며 누르면 아프고 표면이 거칠거나 작은점이 보일 수 있고 자연적으로 잘 안없어지는게 특징으로 물집과 티눈이랑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상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지금 당장 하실 수 있는 조치로는 압박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쿠셔닝이 좋은 신발을 신어주시고 밴드나 패드를 덮어 마찰을 줄여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 냉찜질을 10~15분 정도 2~3회 정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발바닥에 없던 것이 생기면 걸을 때마다 이물감이 느껴지고 신경이 많이 쓰이실 거예요. 보통 이런 증상은 굳은살이나 티눈, 혹은 바이러스성 사마귀인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만약 누를 때보다 양옆에서 잡았을 때 통증이 더 심하거나 표면에 작은 검은 점들이 보인다면 사마귀일 가능성이 높고, 중심에 딱딱한 핵이 있고 수직으로 눌렀을 때 아프다면 티눈일 확률이 커요.

    단순한 염증이라면 청결 유지로 나아지기도 하지만, 사마귀는 방치할 경우 크기가 커지거나 주변으로 번질 수 있어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집에서 손톱깎이 등으로 무리하게 깎아내면 오히려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절대 직접 손대지 마세요. 발을 항상 건조하게 유지하며 자극을 줄여주는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가까운 의원에 들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상태에 따라 냉동 치료나 연고 처방 등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면 금방 편안해지실 수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말끔하게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을 보면 발바닥에 납작하게 눌린 듯한 병변이 있고, 오른쪽 아래 부분에 하얗게 각질이 두꺼워진 부위가 보입니다.

    농구처럼 반복적인 충격과 마찰이 가해지는 운동 후에 이런 형태로 생기는 경우, 가장 흔한 것은 굳은살(胼胝, callus) 또는 티눈(鷄眼, corn)입니다. 굳은살은 넓게 각질이 두꺼워지는 형태이고, 티눈은 중심부에 핵이 생겨 걸을 때 특정 지점을 누르는 듯한 통증이 특징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누를 때 유독 아픈 지점이 있다면 티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가지 더 감별이 필요한 것은 사마귀(족저 사마귀, plantar wart)입니다. 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생기며, 겉으로는 굳은살이나 티눈과 비슷해 보이지만 치료 방법이 전혀 다릅니다. 병변 표면을 살짝 깎았을 때 작은 점상 출혈이 보이면 사마귀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임의로 뜯거나 깎는 것은 감염이나 악화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걷기 불편하시다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감별 후 치료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티눈이면 간단한 시술로, 사마귀라면 냉동치료 등으로 효과적으로 처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