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삐닥한파리23
허리디스크에는 어떤 치료가 좋은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이번에 허리 mri를 촬영했는데 허리디스크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디스크는 관리라고 그래서 완전하게 낫는게 어려워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치료를 받으면서 호전이 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허리디스크에는 어떤 치료가 좋은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허리디스크는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여야 하며 장시간 앉아 있거나 허리를 자주 앞으로 굽히거나 무거운 짐을 드는 활동은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허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는 활동은 하신다면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빠른 걷기 운동이나 허리를 뒤로 펴는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허리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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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라고해서 모두가 치료가필요한건아닌데요 통증과불편감이있다면 병원에서 지속적인 상태체크와 치료가필요할수있지만 그렇지않다면 집에서 스트레칭과 꾸준한 운동을통해서 관리하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유튜브를참고해 약한강도의 코어운동부터 시작하면좋은데요 플랭크나 버드독같은 동작부터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디스크 같은 경우 여러 가지 좋은 치료가 많지만 근복적으로 허리를 감싸주고 지지해주는 근육에 대한 강화 운동을 해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초기 염증이 심하거나 신경의 눌림이 심하다면 수술이나 시술 약물치료등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며 허리를 지지해주는 코어근육에 대한 강화를 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표적인 코어근육 운동으로는 플랭크와 브릿지 버드독 데드버그 버드독 같은 운동 들이 있으며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을 적절한 강도로 조절하시어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먼저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담 가져보신 이후에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 운동 방법등을 배우셔서 같이 병행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가장 기본은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 염증과 통증을 먼저 낮추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코어근육운동과 스트레칭으로 허리안정성을 키우는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심하면 신경주사 치료로 빠르게 호전시키기도 합니다. 자세교정과 생활습관 개선(장시간앉기, 허리 굽힘 줄이기)이 재발방지에 큰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은 수술없이 좋아지지만 다리저림이나 마비가 심해지면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운동은 무작정 하기보다 통증없는 범위에서 단계적으로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는 대부분 수술 없이 약물.물리치료.주사치료와 함께 호전되며, 통증 조절과 염증 감소가 핵심입니다.
이후에는 코어 강화 운동(맥킨지.플랭크 등)과 자세 교정이 재발 방지에 가장 중요합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다리 저림이 지속되면 신경차단주사 같은 비수술 치료를 추가로 고려합니다.
다만 근력 저하.배뇨장애 같은 신경 증상이 있으면 수술적 치료를 빠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허리디스크는 진행 정도에 따라 보존적인 치료와 수술적인 치료법으로 나뉘게 됩니다.
2. 치료를 받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습관과 자세를 개선하고 꾸준히 운동을 통해서 관리하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3. 허리디스크가 있는 경우 어떤 한가지 방법이 마법같은 효과를 가지는 것이 아니니 꾸준히 몸 상태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추간판이 탈출하면서 신경을 압박하고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치료의 핵심은 디스크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통증과 신경 압박을 조절하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있습니다. 자연 경과상 상당수 환자에서 수개월 내 호전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가 표준입니다. 약물치료로는 소염진통제와 근이완제 등이 사용되며, 통증 양상에 따라 신경통 조절 약제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동시에 물리치료와 운동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특히 허리 주변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이 재발 방지에도 핵심 역할을 합니다. 무조건 쉬는 것보다는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일상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보존적 치료를 4주에서 6주 정도 시행했음에도 다리로 내려가는 방사통이 지속되면 신경차단술과 같은 주사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염증을 줄여 통증을 완화시키는 목적이며 단기 효과는 비교적 확립되어 있으나,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지속되거나 근력 저하, 배뇨 이상과 같은 신경학적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미세현미경 디스크 제거술이 시행되며, 적절한 적응증에서는 통증 개선 효과가 분명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단계에서는 증상의 정도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며, 특별한 신경학적 이상이 없다면 약물과 운동 중심의 보존적 치료를 우선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MRI 소견만으로 치료 방향을 결정하지는 않으며, 증상의 변화에 따라 단계적으로 치료 강도를 조절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다행히, 허리 디스크 환자의 약 80~90%는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는데요.
통증이 심한 급성기에는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줄여 일상 복귀를 돕는 단계로, 소염진통제, 근이완제 등을 통해 디스크 주변 신경의 염증을 줄이고, 견인 치료, 전기 자극, 온열 치료 등을 통해 근육 긴장을 완화합니다.
통증이 심해 잠을 자기 어렵거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때, 신경 주위에 직접 염증 완화 약물을 주입하는 신경 차단술을 시행할 수 있는데, 효과가 빠르지만 근본적인 구조를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통증이 줄어들었다면, 디스크가 다시 튀어나오지 않도록 주변 구조물을 강화하는 재활 치료가 필요한데요.
도수 치료나, 척추를 지탱하는 속근육(복횡근, 다열근 등)을 강화하는 코어 운동이 중요합니다.
평지 걷기, 수영(자유형, 배영), 맥켄지 신전 운동 등을 추천하며, 윗몸 일으키기나 허리를 과하게 숙이는 스트레칭은 오히려 디스크를 더 악화 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평소 업무 환경이나 운전 등 좌식 생활이 디스크의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50분 앉아 있었다면 반드시 5분은 일어나서 허리를 펴주도록 하고, 업무 환경을 바꿀 수 있다면 서서 일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허리 압력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복부 비만은 무게 중심을 앞으로 쏠리게 하여 요추 전만을 무너뜨리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하겠습니다.
치료 중이라도 다리에 힘이 빠져 까치발을 들 수 없거나 발가락이 안 움직일 때, 소변이나 대변을 조절하기 어려울 때, 진통제로도 조절되지 않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허리디스크는 증상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많은 경우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고 약물이나 물리치료를 통해 염증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해요.
이후에는 도수치료나 신경차단술을 고려해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올바른 자세 유지가 필수적입니다.
통증이 완화되면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여 재발을 막는 것이 건강한 허리를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감사합니다.